3분기에 들어서면서 감상한 작품의 간단 감상평 입니다.

# 1화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주관적인 감상글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감상평은 아쉬움, 볼만함, 추천 으로 나뉩니다.

# 이후 전개에 따라 평가는 바뀔 수 있습니다.


아쉬움


레일 워즈!


일단은.... 일본 철도공안대에 속한 사람들의 이야기 인데.. 가슴만 기억나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제를 확실히 했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원작은 라이트노벨 이며 부분부분 생략되었다고 하는데 이부분도 내용을 전달하는데

문제가 된 듯 합니다.


백은의 의지 아르제보른


아마 올해 접한 메카물중 가장 재미없게 본 작품인 듯 합니다

대체적으로 전개가 작품에 몰입하는데 힘들었습니다만...

일단은 메카물을 좋아하는지라 좀더 지켜볼 듯 합니다.


볼만함


글래스립


제작사가 제작사인지라 꼬이고 꼬일듯 합니다.

나름 괜찮게 감상하였습니다만 P.A WORKS가 최근에

장르가 대부분 비슷비슷하다보니 이부분은 좀 아쉽더군요.


도쿄구울


2쿨을 예상했는데 1쿨 인 것 같더군요.

그래서인지 몇몇장면이 생략되어서 아쉬웠지만

퀼리티면에서 괜찮았고 나름 나와줄건 나와준거 같아서 볼만햇던 것 같습니다.

다소 잔인한 장면이 나오므로 이런쪽에 내성이 없으신분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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