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기도 많은 작품들이 방영된 가운데 현재까지 감상하고 있는 작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

4월은 너의 거짓말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신격의 바하무트 제네시스
Fate/stay night UBW 1st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g레코
새벽의 연화
크로스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일곱개의 대죄
천체의 메서드
기생수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그리자이아의 과실
시로바코
PSYCHO-PASS 2기

저 작품들을 완결까지 볼 수 있을진  더 지켜봐야겠지만 지금까진
보면서 지루함을 늦긴 작품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중에서 많지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는 작품를 몇개 꼽자면
4월은 너의 거짓말, Fate stay night UBW, 바하무트, 건빌파 트라이, 크로스앙쥬
싸이코 패스 2기
정도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지루하진 않지만 약간 아쉬운 작품은 시로바코와 아마브리 정도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로바코는 아무래도 전문지식이 부족하다보니 캐릭터와 제작은 이렇다 정도로 보고 있고
아마브리는 확실히 캐릭터성이라든지 서비스씬은 좋아보이지만 아직까지 확 끌리는 건 없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PS. 4월은 너의 거짓말은 한번 쯤 봐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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