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작화 MAD 영상이 있어 가지고 와봤습니다.



초반부터 그리자이아 과실의 그장면이 나와서 웃으면서 봤네요 :)





이번 분기도 많은 작품들이 방영된 가운데 현재까지 감상하고 있는 작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

4월은 너의 거짓말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신격의 바하무트 제네시스
Fate/stay night UBW 1st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g레코
새벽의 연화
크로스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일곱개의 대죄
천체의 메서드
기생수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그리자이아의 과실
시로바코
PSYCHO-PASS 2기

저 작품들을 완결까지 볼 수 있을진  더 지켜봐야겠지만 지금까진
보면서 지루함을 늦긴 작품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중에서 많지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는 작품를 몇개 꼽자면
4월은 너의 거짓말, Fate stay night UBW, 바하무트, 건빌파 트라이, 크로스앙쥬
싸이코 패스 2기
정도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지루하진 않지만 약간 아쉬운 작품은 시로바코와 아마브리 정도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로바코는 아무래도 전문지식이 부족하다보니 캐릭터와 제작은 이렇다 정도로 보고 있고
아마브리는 확실히 캐릭터성이라든지 서비스씬은 좋아보이지만 아직까지 확 끌리는 건 없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PS. 4월은 너의 거짓말은 한번 쯤 봐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페제때도 논란(...)이 어느정도 있었던 빙글빙글씬이 페이트에서도 등장하면서

2화는 비교적 지루한 대화부분이나 위의 장면으로 인해 화제군요.


일본내에선 패권 워크 라고 불리는 듯 합니다.[....]

뭐 제 개인적인 감상은 쉬어가는 화정도로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만


불만이 있으신 분들도 이해는 가네요

시끌시끌한 작품 중 하나 인 크로스 앙쥬를 감상 하고 있는데

나름 수위도 높고 답도 없어 보이는 전개가 마음에 듭니다.


2쿨인 작품이라 더 봐야 알겠지만 초반전개로 관심을 갖게 하는데

성공한 듯 합니다.


물론 특정 사이트에선 후쿠다가 참여했다는 이유로 못봐주겠다라는

평이 어느정도 있지만 제 취향의 작품 이군요


부디 초심을 잊지 말고 좀 더 깊고 어두웠으면 좋겠습니다. :) 

요새 간보는식으로 노출을 하는 작품들이 여럿 있었는데 이렇게

대놓고 나와주니 옛날 생각 나기도 하고 괜찮네요


앞으로는 정보 이외에도 애니 감상 관련글을 늘려볼 생각 입니다.(아마도...)


# 1화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주관적인 감상글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감상평은 미묘함, 추천 으로 나뉩니다. (변경)

# 이후 전개에 따라 평가는 바뀔 수 있습니다.


미묘함


트리니티 세븐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취향에 따라 갈리겠지만 이 작품의 문제는 

무언가 집중하기 힘든 캐릭터 디자인이 감상을 방해하는 것 

같습니다.


저, 트윈테일이 됩니다.


제가 사실은 TS 작품을 좋아하지는 않아서(내성이 없어서) 감상을

오래 못할 것 같습니다.

물론 원작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봐보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추천


기생수


많은 분들이 보셨을 듯한 만화 기생수 원작의 애니메이션 입니다.

비주얼 공개당시 원작과의 괴리감으로 호불호가 갈렸었는데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이쪽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2쿨 완결 이며 좀 더 볼 듯 합니다.


새벽의 연화


캐릭터들의 이름, 세계관등 중국과 한국을 참고한 듯한 작품입니다.

감상한 결과는 한류가 섞인 삼국시대느낌의 순정만화 느낌이 나더군요

히로인이 예쁘기도 하고 나름 괜찮게 나온 것 같아서 계속 볼 듯 합니다..

2쿨 완결 이라고 합니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2기까지 빠른속도로 제작되었습니다.

전작보다 다양한 요소들이 추가된 것 같고 건프라를 좋아하시는

분들 이라면 충분히 전작에 이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SHIROBAKO 


애니메이션 제작을 다루는 오리지널 작품 입니다.

이런 작품은 대부분 미화가 심한게 흠이지만 평소 애니메이션 제작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들이 많아 이후로도 볼 듯 합니다.

자동차 운전씬이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PSYCHO-PASS 2기


전작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니 1기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계속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성숙해진 아카네 라거나 멘탈이 좋아진 기노자 등

괜찮게 나온 것 같고 내년에는 극장판까지 나오니 기대됩니다.


4월은 너의 거짓말


예전부터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기대한 만큼 나와준 것 같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합니다.

특히 주제가가 상당히 좋게 나온 것 같네요

원작과 동시에 완결난다고 하니 원작은 원작대로 애니는 애니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화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주관적인 감상글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감상평은 아쉬움, 재미있음 으로 나뉩니다.

# 이후 전개에 따라 평가는 바뀔 수 있습니다.


재미있음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킬라킬을 제작했던 트리거에서 담당한 라이트노벨 원작 작품입니다.

일단 1화를 감상한 느낌으로는 그럭저럭 재미는 있는 것 같습니다만,

중2병을 다루는 작품답게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은 참기 힘들군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풀메탈패닉 으로 유명한 가토 쇼우지 원작의 라이트노벨 이며

제작은 가토 쇼우지와 어느정도 연이 있는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한 작품 입니다.

첫 감상한 느낌은 역시 쿄애니 라는 느낌과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신격의 바하무트 제네시스


흔히 알고 있는 그 카드게임 원작의 애니메이션 이며 스토리는

오리지널 방식 인 것 같습니다.

PV공개 당시부터 상당한 퀼리티로 기대되게 만든 작품 이었는데

첫 감상한 느낌은 중세시대 + 판타지를 적절하게 조합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1화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주관적인 감상글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감상평은 아쉬움, 재미있음 으로 나뉩니다.

# 이후 전개에 따라 평가는 바뀔 수 있습니다.


재미있음


천체의 메서드


전 key 소속 시나리오 라이터 히사야 나오키(카논)이 원작/각본 으로

참여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입니다.

1화를 감상한 결과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훈훈한 작품 또는 감동적인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자이아의 과실 


몇년전 부터 애니메이션 예정이라는 소문만 있다가 드디어 제작된

미연시 원작인 작품 입니다.

1화를 감상한 결과 빛의 광선이 참 아쉽더군요(...)

덧붙여 영화처럼 위아래가 짤려보이는 것은 의도적으로 그랬다고 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원작은 만화이며 가볍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판타지 장르입니다.

감상한 결과 기대도 안한 호크가 상당히 목소리가 매력적인 작품....이었습니다.

2쿨 이라고 하며 작품자체도 준수하게 잘 나온 것 같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 1화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주관적인 감상글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감상평은 아쉬움, 재미있음 으로 나뉩니다.

# 이후 전개에 따라 평가는 바뀔 수 있습니다.


아쉬움


1. 잃어버린 미래를 찾아서


원작 일러스트에 비해 상당히 너프(...)를 먹은 그림체로 인해 불안하다는 평이

많은 작품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캐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남자캐릭터는 자비가없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미있음


1. 전자상가의 서점 아가씨


어째선가 용산이 생각나는 제목이었습니다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듯 합니다.


2. G레코


오랜만의 토미노 영감님의 건담 신작 입니다.

방영내내 이야깃 거리가 많을 듯한 작품이 될 듯 합니다.

1화 느낌은 뭔가 산만하고 정신없지만 보게 되는 그런 것 같습니다.

다만 특유의 연출, 전개 면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3.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원작을 접하지는 못했지만 가볍게 시간때우기로는 좋아보이는

작품 이었습니다.


4. Fate/stay night - Unlimited Blade Works -


기존 UBW 극장판이 있지만 TVA로 다른 제작사(스튜디오 딘->유포테이블)에서

리메이크한 작품 입니다.

특이하게도 00화로 프롤로그부터 방영하더군요

분할 2쿨이며 타입문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작품이 될 듯 합니다.


5. 크로스앙쥬 - 천사와 용의 윤무 -


참여 제작진중 한명인 후쿠다 미츠오로 인해 말이 많을 듯한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깊고 어두운(....) 작품을 좋아하는지라 나름 괜찮았습니다.



4분기 살펴볼 리스트를 한번 정리 해봤습니다.


4월은 너의 거짓말 (원작 만화) 

Fate/stay night : UBW 1st (원작 게임)

PSYCHO-PASS 2기 (오리지널)

G레코 (오리지널)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오리지널)

걸 프렌드(가제) (모바게)

대도서관의 양치기 (원작 게임)

그리자이아의 과실 (원작 게임)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원작 라노벨)

새벽의 연화 (원작 만화)

신격의 바하무트 제네시스 (모바게)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원작 라노벨)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오리지널)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원작 라노벨)

일곱개의 대죄 (원작 만화)

잃어버린 미래를 찾아서 (원작 게임)

저,트윈테일이 됩니다 (원작 라노벨)

전자상가의 서점 아가씨 (원작 만화)

천체의 메서드 (오리지널)

크로스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오리지널)

트리니티 세븐 (원작 만화)

기생수 (원작 만화)

앱솔루트 듀오 (원작 라노벨)

SHIROBAKO (오리지널)    


주요 관심작은 굵게 표시하였습니다.
과연 이번분기에는 몇작품을 보게 될지 기대됩니다.

사실 메카물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3분기에 알드노아에 거는 기대가 컸는데 말이죠 참 아쉽더군요..
이제 남은건 메카물중에서는 건담 제외하고는 크로스앙쥬 뿐이군요..그런데 후쿠다 잖아?



본문의 내용과 이미지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어느 덧 7월 신작들고 후반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감상하고 있는 작품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알드노아 제로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월간소녀 노자키군

아카메가 벤다

잔향의 테러


매번 초기엔 10작품 이상으로 시작하지만 후반엔 10작품 이하로 줄어드는 현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선호도는..


잔향의 테러 > 소아온 = 알드노아 제로 > 월간순정 노자키군 > 아카메가 벤다


이중에 분할 포함 1쿨인 작품들은 잔향의 테러, 알드노아 제로 정도겠군요


이미지와 내용은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최근의 알드노아 제로를 보고 느낀 부분이지만 뭔가 시청률을 올릴려고 

자극적인 장면이나 무리수 전개를 넣는 한국 드라마를 보는듯한 기분이 묘하게 계속 들더군요..(뭐 심야애니에 뭔 시청률 타령이겠습니다만..)


왕도적인 전개를 하겠다고는 하는데 점점 시작은 좋았으나 참고한 애니메이션이 많은지 이도저도 못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분할 2쿨이라 어느정도는 여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9화를 보니 전개가 어느정도 예상 가지만 이런식의 전개는

제작진의 무리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덧. 그놈의 목걸이는 건다리움 합금으로 만들었나요?

덧. 그놈의 우로부치 우로부치는 자제했으면..

 

Fate 루트 -> TVA

UBW 루트 -> MOVIE -> TVA

HF 루트 -> MOVIE

 

기존 Fate 루트 였던 TVA 는 스튜디오 딘에서 제작 하였었고

이어 UBW 루트인 극장판 까지는 스튜디오 딘에서 담당했었죠.

 

그러다가 유포테이블에서 UBW 루트를 TVA로 재구성 하여 분할 2쿨로

방영 예정이며 HF(헤븐즈 필)을 유포테이블에서 극장판으로 제작한다고 합니다.

 

뭐.. 덕분에 스튜디오 딘을 비난하는 분들이 늘어났고 유포테이블은 잠을 안재운다 라는

드립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여러모로 기다리는 분들이 늘어날 듯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저 잠을 안재운다 드립은 정말 싫어하는 것이.. 유포테이블을 고평가하고

다른제작사는 마치 열심히 제작안하는 것 마냥 들려서 싫어하는 드립입니다.

 

아무튼 애니메이션 자체는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알드노아 제로


2화까지 본 느낌은 주제가, 세계관 자체는 합격입니다만,

아직까지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작품인지라 좀 더 지켜보자

입니다.(제작진 말로는 3화까지는 꼭 보라더군요..)


백은의 의지 아르제볼른


1화땐 모든게 마음에 안들었는데 2화를 감상하니 그나마 괜찮더군요..

로봇물이라면 들어가는 필수전개 역시 나오는 것 같고..

전통 로봇물의 전개를 따르는 것 같은데 차별점이 있어야 앞으로의 감상에

흥미를 느낄 듯 합니다.(로봇 디자인 수정좀)


항상 우로부치 겐이 참여한 작품들만 나오면 커뮤니티 사이트 돌아다니기가 꺼려지는 듯 하네요

뭐 개인적인 이유지만 참여만 했다하면 광적으로 찬양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예를들면


~~ 작품을 우로부치가 맡았으면 좋았을 듯 / 역시 믿고 보는 우로부치


정도가 있는데 자주보다보니 거부감이 슬슬 생겨 우로부치 겐에 대한 거부감이 든달까 때문인지 참여한 작품이 나오면 보기가 꺼려집니다.


물론 찬양하는건 개인자유지만 뭐든지 적절한게 좋다는게 제생각 인지라..

이번 알드노아 제로도 일단은 괜찮게 보고 있지만 두렵군요




3분기에 들어서면서 감상한 작품의 간단 감상평 입니다.
# 1화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주관적인 감상글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감상평은 아쉬움, 볼만함, 추천 으로 나뉩니다.
# 이후 전개에 따라 평가는 바뀔 수 있습니다.


아쉬움


단칸방의 침략자


라이트노벨 원작으로한 작품입니다

애니자체는 어느정도 볼만했습니다만, 신인성우분들의 연기가

다소 아쉬웠습니다.


모모큥 소드


일단 빵빵한 성우진들과 복숭아가(...) 함께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요즘 애니의 느낌보다는 올드한 팬층올 노린 듯하였으며

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으나 취향에따라 좋을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볼만함


흑집사 3기


흑집사 1기때 재밌게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세바스찬의 다재다능함에 오랜만에 놀라움을 느끼며 이후로도

볼 듯 합니다.


도쿄 ESP


식령 작가의 도쿄 ESP도 애니메이션화가 되었습니다.

제작진 일부가 애니 식령 제로와 같아서 인지 식령 캐릭터들이

잠깐이나마 출연하기도 하더군요.

일단 작품만의 분위기가 있는거 같아 이후로도 볼 듯 합니다.


추천


잔향의 테러


퀼리티 자체로만으로 추천을 주었습니다만

소재가 소재인지라 이후 전개가 이 작품의 중요한 흥행유무를

결정할 것 같습니다.




3분기에 들어서면서 감상한 작품의 간단 감상평 입니다.
# 1화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주관적인 감상글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감상평은 아쉬움, 볼만함, 추천 으로 나뉩니다.
# 이후 전개에 따라 평가는 바뀔 수 있습니다.


볼만함


아카메가 벤다!


애니메이션 방영전부터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던 작품입니다.

꿈도 희망도 없이 많은 캐릭터(...)들이 죽어나간다고 하여 얼마나 그럴까 하고

봤는데 1화를 보니 거침없더군요..

뭐 나름 괜찮았으므로 일단은 계속 시청할예정 입니다.(2쿨 이라고 합니다.)

다만 다소 잔인하므로 이런쪽에 내성이 없으신분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추천


월간소녀 노자키 군


원래 이런장르의 작품은 잘 보지않은편인데 적절하게 빵터지는 개그덕분에

재미있게 볼수 있었습니다.

현재까진 3분기 작품중 가장 많이 웃은 작품입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 Ⅱ


1기의 인기에 힘입어 2기 ggo편이 애니메이션화 되었습니다.

2쿨 이라고 하니 외전인 부분도 다룰듯 합니다.

느긋하게 갈려고 하는지 오글거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작품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괜찮았으며 이후에도 계속 볼 듯 합니다.


3분기에 들어서면서 감상한 작품의 간단 감상평 입니다.
# 1화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주관적인 감상글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감상평은 아쉬움, 볼만함, 추천 으로 나뉩니다.
# 이후 전개에 따라 평가는 바뀔 수 있습니다.


추천


바라카몬


처음 제목을 보고 디지몬이 생각났지만(....)

내용은 다큰 어른의 2차 성장기같은 느낌의 작품이었습니다.

보는내내 적절한 개그와 전개가 훈훈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알드노아 제로 


어디선가 많이 보던 구도 라거나 몇몇부분에서 태클걸고 싶었던 부분이 있었지만

노래라든지 퀼리티등에서 괜찮았습니다.

사실 저는 우로부치 겐이 참여한 작품들을 보면 중간에 감상은 그만두곤 하는데

이번에는 크게는 참여하는 것 같지 않아 오래 갈듯도 합니다.

※ 분할2쿨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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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감상작품을 더 올리고 싶었지만 어제 2작품을 보고 잠든관계로 ....


3분기에 들어서면서 감상한 작품의 간단 감상평 입니다.

# 1화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주관적인 감상글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감상평은 아쉬움, 볼만함, 추천 으로 나뉩니다.

# 이후 전개에 따라 평가는 바뀔 수 있습니다.


아쉬움


레일 워즈!


일단은.... 일본 철도공안대에 속한 사람들의 이야기 인데.. 가슴만 기억나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제를 확실히 했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원작은 라이트노벨 이며 부분부분 생략되었다고 하는데 이부분도 내용을 전달하는데

문제가 된 듯 합니다.


백은의 의지 아르제보른


아마 올해 접한 메카물중 가장 재미없게 본 작품인 듯 합니다

대체적으로 전개가 작품에 몰입하는데 힘들었습니다만...

일단은 메카물을 좋아하는지라 좀더 지켜볼 듯 합니다.


볼만함


글래스립


제작사가 제작사인지라 꼬이고 꼬일듯 합니다.

나름 괜찮게 감상하였습니다만 P.A WORKS가 최근에

장르가 대부분 비슷비슷하다보니 이부분은 좀 아쉽더군요.


도쿄구울


2쿨을 예상했는데 1쿨 인 것 같더군요.

그래서인지 몇몇장면이 생략되어서 아쉬웠지만

퀼리티면에서 괜찮았고 나름 나와줄건 나와준거 같아서 볼만햇던 것 같습니다.

다소 잔인한 장면이 나오므로 이런쪽에 내성이 없으신분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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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좋고 모르면 몰라도 되는 짤막 정보를 공개 할까 합니다.


7월 신작인 알드노아 제로에 우로부치 겐이 참여하는 걸로 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몇몇 분들이 각본으로 알고 계십니다만

우로부치 겐은 스토리 원안 담당이며 각본은 타카야마 카츠히코이라는 분이 담당 하십니다.


매분기가 되면 각 커뮤니티 마다 올라오는 논쟁 글들이 올라오죠..

이번 분기는 볼게 없다.
이분 분기가 가장 볼게 많다.

무슨무슨 애니 정말 재미 있네요
무슨무슨 애니 가 어디가 재미 있는지 모르겠다.

돌고도는 무한루프


이미지 로는 거부반응이 없는데 애니메이션으로 넘어가면 뭔가 몸에서 거부반응을 일으킨달까
20대 이전에는 곧잘(?) 본 것 같은데 넘어서는 1~3화 정도만 보고나면 더이상 보기가 힘들더군요

하이스쿨 dxd 라든지 최근엔 다이미다라 같은 쓸데없이 노출이 높아보이는 작품만 보면 최근 추세에 몸이 못따라가는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벌써 20대 후반이라니 징징거리기도 하고 [...]

덕분에 캐릭터가 여럿 죽어나간다던지 어두운 작품만 눈에 들어와서 타락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결론은 뻘글 이니 무시해주셔도 좋습니다.(?)

2분기 작품중에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을 몇개 꼽아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적인 추천이므로 절대적인 글은 아닙니다.

1. 시도니아의 기사


3D라서 이질감이 드는 부분은 어느정도 감상할때마다 상쇄 되는 느낌이고
진지하면서도 적절한 개그라든지 퀼리티 높은 전투씬 이라든지 세계관 그리고
이상한 곰까지 알고보면 집중할만한 요소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2. 류가죠 나나나의 매장금

흔한 라이트노벨 애니화를 생각했었지만 관심을 끌만한 요소와 준수한 작화까지
노이타미나의 첫 라이트노벨 애니화인데 이정도의 퀼리티라면 내년 1월에
방영예정인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도 기대 됩니다.

3. 캡틴 어스

사실 이작품을 보게 된건 1화의 합체장면이 감상하게 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듯 싶습니다.
과거 스타 드라이버 제작진이 다시 모여서 만든 작품으로 알려졌죠.
항상 본즈의 문제라면 퀼리티는 나무랄 데 없는데 불친절한 전개와 결말이 문제였었는데 이번엔 부디
깔끔하게 끝냈으면 좋겠군요

4. M3 ~ 그 검은 강철 ~

아직은 떡밥만 투척한 작품 입니다만 어두침침한 배경과 각기 캐릭터마다 이유가 있는듯한
설정까지 창궁의 파프너가 생각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쿨 이라고 하니 제대로만 나온다면 명작이 될듯한 느낌이더군요

5. 극흑의 브륜힐데

여기저기서 치유물 이라고 낚시가 심한 작품 이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작가의 전작들만 살펴보더라도 꿈과 희망이 없어보이는 전개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평범하게 보면 그냥 배틀물 이겠지만 볼때마다 캐릭터들이 안쓰러워걸 보며 즐거워 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6. 일주일간 프렌드

『일주일 뒤에 기억을 잃는다』
생각해보면 흔한 클리셰 인데 볼때마다 주인공인 하세 유우키의 노력에 안쓰러운 것이
응원하고 싶어지더군요 [....]
거기다가 후지미야 카오리도 귀엽기도 하고 여러모로 애간장을 태우는 작품입니다.

2분기 애니메이션 감상 요약 두 번쨰 편 입니다.

# 제가 감상한 작품들로만 작성 하였습니다.
# 개인적인 감상글이므로 작품 선택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평점은 개인적인 점수 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1. 데이트 어 라이브 2기 : 3.0

개인적으로는 1기를 3화 정도 보다가 그만 두었는데 날잡아서 몰아서 감상 후
2기를 따라잡는데 성공했습니다.

등장 여캐릭터가 많고 여러 모에요소들로 인해 팬질 할만한 요소가 많은 것 같은 작품입니다.
가볍게 킬링타입용으로 추천 드립니다.

2. 주문하신 것은 토끼 인가요? : 3.0

가볍게 볼만한 일상물 입니다.
로리스러운 캐릭터 들이라든지 소소한 일상물들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3. Selector Infected WIXOSS : 3.5


평소 카드게임 이라면 가벼운 카드게임을 생각하는편인데 이 작품은 제법 어둡고 진지한 작품이더군요
다만 캐릭터의 코 디자인으로 인해 집중이 힘들다는게.. 흠이었습니다.
분할 2쿨 이라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4. 소울 이터 NOT! : 3.5


전작 소울 이터의 외전격 작품입니다.
본격 작가가 그저 모에한 것을 그리고 싶어서 연재했다고도 알려진 작품이더군요(....)
기존 소울 이터가 어느정도 진지했던 작품이라면 이번에는 끝까지 가볍게 볼만한
일상이 가미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분기 애니메이션 감상 요약

# 제가 감상한 작품들로만 작성 하였습니다.
# 개인적인 감상글이므로 다른분들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평점은 개인적인 점수 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1. 캡틴 어스 : 4.0

본즈의 메카물 입니다.
과거 스타 드라이버 제작진들이 모여 제작한 작품이며
1화 감상만으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제 완결만 잘내면 됩니다

2. 극흑의 브륜힐데 : 3.5

엘펜리트 작가의 후속 작품이라 그런지 어두운점이라 든지
피가 잘튀기는 등 전작과 비슷한점이 매우 많습니다.
치유물 이라는 감상글들이 지배적이더군요

3. 건전로보 다이미다라 : 3.0

원작부터 불건전한 기운이 뿜어져 나오는 만큼 애니메이션 에서도
살색이 많이 보입니다.
다소 이런쪽에 내성이 없으면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약이야

4. 시도니아의 기사 : 3.5

풀3D 애니메이션 이라 거부감이 심할까 했는데
배경이 배경인지라 크게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세계관, 설정등이 흥미로웠으며 계속 감상할 듯 합니다.

5. 류가죠 나나나의 매장금 : 4.0

노이타미나의 첫 라이트노벨 애니화 인데 개인적으로는 최근 라이트노벨을 애니화 한것중
가장 괜찮더군요
이후 노이타미나는 15년 1월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라이트노벨을 애니화 할 예정 입니다.

6. 일주일간 프렌즈 : 4.0

생각해보면 흔한설정인데 훈훈하면서도 애간장이 타는듯한 전개가 몰입이
잘되는 작품입니다.

7 . 성각의 용기사 : 2.5

촉수가 보고싶다면 이 작품을 추천 드립니다.

8. 악마의 수수께끼 : 3.0

액션, 백합에 관심이 있으신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9. 블랙 불릿 : 3.5

설정과 세계관은 제법 어두운데 기억에 남는건 아직까지는 로리더군요
로리가 좋으신 분이라면 추천 드립니다.

10. 에스카 로지의 아틀리에 : 3.0

게임 홍보차원에서 나온 듯한 작품이며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드립니다.

11. 노 게임 노 라이프 : 3.5

라이트노벨 원작이며 약먹은 듯한 전개와 게임으로 모든걸 결정하는 나라라는 설정이
혹하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12. M3 ~ 그 검은 강철 ~ : 3.5

아직 1화에서 떡밥만 투척한지라 어떤 작품인지는 모르겠으나 꿈도 희망도 없을 듯한 느낌이
풀풀 풍기더군요
이런쪽에 관심있으신분은 추천 드립니다.

13. 우리들은 모두 카와이장 : 3.5

하숙집 배경에 로맨틱한 코미디 구성에 제법 훌륭한 연출이 눈에 띄더군요
이런쪽에 관심있으신분 이라면 추천 드립니다.

감상 예정

데이트 어 라이브 2기

https://twitter.com/sakuratrick_pr

사쿠라 트릭 공식 트위터를 가보니 이런 이미지들이 많더군요 [...]
심히 사쿠라 트릭 스럽달까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기서 스크롤을 내리면 더 있더군요
앞으로도 늘어날 것 같습니다.(?) 

4분기 애니메이션 간단 감상평 입니다.
 
# 개인적인 감상평이므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도쿄 레이븐즈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2쿨이므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각본가가 두렵지만 지금까지 괜찮은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작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나름 괜찮게 애니화 된 것 같습니다
이 작품도 2쿨이므로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경계의 저편

쿄애니의 라이트노벨 원작 애니화 입니다.
일단 작화라든지 성우등은 마음에 듭니다만
다소 전개가 아쉬운 것 같습니다.

4. 골든 타임

토라도라 작가의 라이트노벨 원작 애니화 입니다.
토라도라 때와 같은 제작사이며 역시 JCS은
이런 장르는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작가가 작가다보니 전작과 비슷한느낌도 나는군요

5. 킬라킬

이번 분기중에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보면서 "애니메이션 만들 줄 아네" 라는 느낌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6. 포켓몬스터 XY

전작 BW와 달리 개념있는 전개와 연출을 보여주고 있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소꿉친구 플래그 라던지 뇌 리셋이 없다든지.. 기대해보겠습니다. 

7.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무난하게 시간때우기용으로 감상하기에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8.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가볍게 볼만한 장르 일줄 알았더니 이외로 심오하더군요
계속 지켜볼 듯 합니다.
이 작가의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이외에도 애니화 결정 됬더군요
제목을 볼때마다 아웃백이 생각나는건 함정

9. 화이트 앨범2

전작 화앨1 애니와 달리 상당히 볼만합니다.
제작사역시 다르며 원작가가 참여하여
볼만한 전개를 보여주고있습니다.

10. IS 2기

전작 1기보다 상당히 재미없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리즈 구성에 유미즈루 본인이 참여하고 있는데
화앨2와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1화의 경우는 원래 40분인 것을 반토막 내어 나왔더군요..
원본은 BD/DVD에서 볼 수 있답니다.
 

얼추 99%정도 완성된 4분기 애니 목록입니다만
이번 분기는 13년중 가장 많은 작품이 방영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스포츠물들이 많은 것같은데요(중간에 이상한 레슬링물이 끼어있는 것같지만
이변이 없다면 이번에도 쿠로코의 농구는 여성들에게 한줄기의 빛이 되는 작품이 되겠죠

최근 추세가 여러 여성향 작품의 성공으로 인해 몇몇 제작사들이 대세에 동참하여
관련 작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다 미소녀들이 줄어들까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만 뭐 괜한걱정 일겁니다.

그외 죽었다가 부활한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2기도 눈에 들어오고 쿄애니의 신작인 경계의 저편 또한 기대되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리틀 버스터즈 애니는 왜 쿄애니가 아니냐는 논란도 있었지만 잘나온 것 같고 리프레인에 이어 EX도
애니화결정이 되었더군요 

또한 선라이즈는 이번에도 저연령층을 노린 듯한 건담 빌드파이터즈 라는 걸 방영하는 듯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AGE보다는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관심이 가는 작품을 몇개 꼽아보자면

경계의저편
도쿄 레이븐즈
잔잔한 내일로부터
갈릴레이 돈나
킬라킬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골든 타임 

정도 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작품을 기대하고 계시나요 
 

2분기 메카물들에 대해 간단하게 감상을 적어보자면..

취성의 가르간티아 

아직 재미있기는 한데 전투장면이나 흥미진진한 전개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작품을 SF 메카물로 볼수 있냐 라고 말하라고 한다면 드라마물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제프리

이번분기 가장 메카물에 충실한 작품 이긴 한데 너무 무난한전개가 심심하기도 하고
2쿨이긴 합니다만 좀더 분발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슴가가 부담스럽기도..

발브레이브

스토리 전개가 예측불가능한것이 매력 인 것 같네요.
전투라든지 음악이라든지 은근히 개그적인 진행이
묘하게 계속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선호도는..

취간=발브>마제프리 군요
물론 전개에 따라 바뀔수도 있겠지요.. 


4월 신작 간단 평점, 감상평 요약 입니다.
 
# 제가 감상한 작품들로만 작성하였습니다.
# 주관적인 감상평 이므로 여러 사람들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진격의 거인 : 4.5

원작을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1화 감상 결과 멋진 오프닝과 연출등이 멋진 작품 이었습니다.
이후 계속 감상하게 될 듯 합니다. 

2.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 3.5

그냥 평범한 메카물 인 줄 알았는데 열어보니 이외로 빵 터지는 개그, 멋진 전투씬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건담시드와 같은 작화라서 계속 생각나면 어쩌나 했는데 개그스럽게 망가트린 덕분에
재미있더군요 

3. 데빌 서바이버 2 : 4.0

흥미를 돋굴만한 요소들을 많이 집어넣어서 그런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 됩니다.

4. 알바 뛰는 마왕님 : 3.5

그냥 단순한 라이트노벨 애니인줄 알았으나
꽤나 현실[....]적인 내용에 공감은 물론 웃으면서 감상했습니다.

5. 취성의 가르간티아 : 4.0

우로부치식 전개가 되면 어쩌나 했는데 인터뷰에도 말한바와 같이
어느정도 밝은 분위기의 작품이었습니다.
이후 계속 감상 할 듯 합니다.

6. 오레이모 2기 : 4.0

민폐 여동생 시즌2가 돌아왔습니다.

7 혁명기 발브레이브 : 4.0

메카물 하면 역시 선라이즈! 라는 느낌을 보여주었습니다.
기대 됩니다.

8 어떤과학의 초전자포 S : 4.0

일단은 지켜볼 듯한 작품

9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 3.5

포토카노 보다는 거부감이 덜하므로 일단 감상

10. 데이트 어 라이브 : 3.5


뭔가 있을법한 내용에 예상가능한 전개지만 보게 되더군요.

감상 선호도

진격의 거인 > 취성의 가르간티아 = 혁명기 발브레이브 > 데빌 서바이버 2 > 은하 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2기 = 어떤과학의 초전자포 S > 알바 뛰는 마왕 > 데이트 어 라이브 =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감상 포기

1. RDG - 레드 데이터 걸 

2. 포토카노

3.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됐다 

4. 단재분리의 크라임엣지 



제가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면서 중요시 여기는 것을 적어보았습니다.

1. 애니메이션 감상여부는 내가 직접 판단한다.
2. 비판은 할 수 있지만 비난은 하지말자
3. 감상하지 않는 작품은 비판하지 말자
4. 원작과 애니메이션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5. 인기 있는 작품은 이유가 어떻든 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다.
6. 내가 재미있게본다면 그걸로 만족하자

번외

애니메이션 감상을 결정하는 기준

1. 첫 애니메이션 비주얼 느낌은 어떤가?
2. 스토리는 어떤가?
3. PV 느낌은 어떤가?
4.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인가?
5. 감상하면서 지루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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