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뭐 위험한녀석에게 총 쥐어준꼴 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야세 코이치 찌질함이 갈수록 하늘을 찌르는.

건시데의 신 아스카를 뛰어넘는듯합니다.

뭐 전투씬이나 엑스트라 들은 멋진데 말이죠.

언젠가 수정펀치를 맞는날을 기다리며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이번 신작엔 찌질한 캐릭터가 여럿 보이는듯 합니다.

물론 하야세 코이치의 찌질함이 계속된다면 애니 감상 목록에서

빠질지도 모르겟습니다만은

한동안은 계속 볼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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