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랑 무한의제단 돌다가 먹게 됫네요 .

랄까 원래 혼자 가기로 한건데 괜히 껴가지고 얻어걸린 기분 입니다.

뭔가 미안한거 같은 ... 물론 지금은 팔았습니다만 썩 좋진 않네요 ㄲㄲ;

나중에 뭐라도 해줘야 할듯 한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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