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애니메이션에 좀더 깊히 빠지게된 작품을 설명할까 합니다.
어릴적에 (초등학생 시절) 투니버스 라든지 공중파 등에서 방영하는 애니메이션 더빙판을 통해 아무생각 없이 감상했을겁니다.

그당시엔 그랑죠 라든지 카드캡터 체리(사쿠라) 라든지 모두 우리나라 작품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애니원에서 방영하는 건담시드 더빙판을 보고는 알게되었죠.

건담시드는 일본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이라는걸 알고 지내다가 어느날 건담 시드 데스티니 방영후 얼마안되어 매주 데스티니를 받아보았습니다. (이게 처음으로 다운받아 보는 작품이었죠 ..)

그렇게 데스티니 가 끝나고 뭐또 재미난 작품이 없을까 하고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검색어는 기억이 안나는데 나노하 2기 1화 사진 을 접했습니다.

호기심으로 1화를 접하고는 매주 나노하를 감상하고 있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그런 마법소녀 를 생각하고 보았는데 환상이 깨지고 그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자연스레 2기니 1기가 있을테고 1기도 찾아보고 나노하 3기 소식을 접한후엔 상당히 들떳죠(나노하 미연시를 알게되었을때는 좀 충격)

이후 나노하 2기 종영 시점이후 좀더 다른 작품도 찾아다니고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하면 나노하를 찾지 못했더라면 과연 지금도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 순위를 꼽자면 0 . 나노하 1. 앨리스 2. 타치바나 카나데 이군요
더불어 블로그 주소에 lyrical 이 들어가있는건 다 나노하 때문입니다. :)
  1. guest iconBlogIcon 체이티 2010.11.19 09:42 신고
    마법소녀계의 혁명 1. 나노하 2. 프리큐어
    "전자는 죽도록 포격하고 후자는 죽을때까지 쥐어팬다"
    라고 어느분 글에서 본 기억이... (먼산)

    그나저나 저는 왜 나노하를 처음볼때 평범한 마법소녀물로 느껴졌을까요..?

    음... 그러고보니 전 입문작이 최유기랑 스파이럴이군요;;
    애니계에 파고든 계기는 스파이럴<<
  2. guest iconBlogIcon 귀뚜라미_ 2010.11.19 15:31 신고
    저는.. 어렸을때 곰돌이푸와 여러 디즈니 렌드 애니메이션들. 그리고 은하철도 999와
    골드런/다간같은 여러 메카물들을 유치원 초딩 저학년때 보다가 중학교 1학년때까지 애니란것을 완전히 끊었습니다.
    그러다가 중2때 kbs의 원피스를 아무생각없이보다가 스토리가 궁금해져서 찾아보다가 우연히 일어판발견. 그후 카페가입→명탐정코난감상→태니프리감상→3학년 진학→오덬학급배정→하야태처럼감상→달덕
    (페이트)만나서 페이트애니 감상→미연시 번역본감상→어쩌구저쩌구 하던차 지금.

    뭐 이런거죠;;ㅋ
    • guest iconBlogIcon KatouMegumi 2010.11.19 17:57 신고
      저는 중학교때부터 제대로 보기 시작했지요.
      어릴때는 그냥 띠엄띠엄 ㅎ
  3. guest iconBlogIcon 하얀별 2010.11.19 18:34 신고
    개인적으로 저는 세일러문 새대라...... 위 것은 거의 보질 않았죠!
  4. guest iconBlogIcon HEURISTIC 2010.11.19 19:16 신고
    고2때 입문하고 고3때 버닝시작한 미*놈이 접니다ㅋㅋㅋㅋ
    상당히 강력한 패닉물을 좋아해서
    엘펜리트, 에반게리온, 쓰르라미 울 적에
    이정도가 가장 영향력 컸던 작품이지요.
  5. guest iconBlogIcon 影猫 2010.11.20 02:18 신고
    음... 전 러브히나를 시작으로 애니를 보기 시작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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