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던파를 알게된건 던파 오베 첫날때군요

평소 온게임 넷 을 보다가 던전앤파이터 광고를 보고 알게됫습니다.

그때 잠시 햇다가 렙을 2까지 키우고 잠시 접엇던 게임입니다.

그리고 친구가 던파를 하길래 같이 따라 하게됫고 그때 당시엔 참 여러가지를 키웟죠.

스트라이커

그래플러

아수라
 
스핏파이어등..

직업 변경 이벤트를 해버려서 제 친척동생이 그만 다른직업으로 변경을 하는 바람에 골드를

날린것과.. 0빼기 사기 처음사기 당한일등..여러일들이 일어낫습니다.

학자의토시도 그때당시 듣보잡 템이엇던 시절 법사가 나오고 엠회셋이 비쌀때 멋도 모르고

그락카락에서 먹은 요정시대반지를 나오자마자 그냥 껴버리고

비싼 재료템은 상점에 팔아버리고 참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문상사기도 당하고 팬사이트에서 웨이브소울을 좋길래 키웟더니 하향당하고

그래플러를 키우는데 넨탄을 찍고 소환사가 나왓을때 루이즈 언니를 배우고 결장을 갔을때

루이즈의 메테오를 보고 엘마소리를 들었습니다...

스핏파이어가 당시 작열탄 하나로 먹고살던 시절 전 광룡의숨결 35제 유니크 머스켓을 살려고

쩔 / 잡템 / 잡레어 등을 팔아가며 맞춘기억...

그리고 광룡을 사고 즐기고 있는데 얼마안가서 하향을 먹엇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2007년 프리스트가 추가되더군요

그때 전 GranTonic이란 인파이터를 키웟습니다.

당시 결장동영상을 보고 반해서 키운거입니다만 사냥은 눈물나더군요..

45까지 키운 저는 길드를 만들고 길드마크를 달기위해 300만골드를 벌려고 발악을 햇습니다.

그리해서 300만골드를 벌어 길드마크를 달앗더니 길드업데이트를 하더군요 " 300 " 길드원 을 받을수 있는 인원증

가 그리고 길드레벨 증가, 길드스킬 추가 등.. 남들이 하트비트를 날리며 길드홍보를 할땐 저는 발로 뛰엇습니다.

물론 길드원 받기란 힘들엇죠..

길드레벨업을 하기위해 길드렙 5까지는 자력으로 해왓지만 그뒤부터는 길드원들에게 도움을 받고 부길에게 도움

을 받고 친구가 길드 레벨업을 시켜줘서 레테의강물을 공짜로 주기도 하고 길드원 사이에선 결장에서는 자칭

" 스웨이 신 " 이라 불렷습니다.

그때 마침 귀검사개편을 하더군요.  그때 부동명왕진이는 기술이 끌리고 좋아진 수라진공참 등 여러 기술들이 절

아수라를 키우라고 마음속에서 속삭이고 있었습니다.

그리해서 키우게 됏죠..

그 수라가 현재 까지 키우고 있는 제 대암흑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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