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히라사카 요미
그림 : 브리키
번역 : 주원일

나는 친구가 적다 1 ~ 2권 을 몇일전에 감상했습니다.
감상한 후 느낌은 나는 친구가 적다 인 것 보다는

나는 동성 친구가 적다 로 보여지더군요 [...]
일단 가볍게 읽을만했고 일러스트의 경우엔 전파녀와 청춘남(라노베) 도 담당한 브리키 씨더군요.
므흣 하다던지 귀엽다던지 여러모로 볼만했습니다. :D

번역의 경우엔 신인 번역가로 자잘한 오타와 몇몇 오역 빼면
무난하게 읽을만 한듯 합니다.

2권 까지 감상하면서 느낀 거 지만 애니화 를 노린듯한 요소가 많이 보이더군요 [....]
이미 코믹스 화 + 드라마 CD 화 까지 됬으니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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