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인 게임과 라이트노벨은 상당한 인기를 끌었지만,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첫 자주제작으로 도전했던 제작사 '긴가야'의

미숙함으로 참패를 당했던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로리츤데레와 누님계통의 매력을 변신을 통해 동시에 뿜어내는 히로인 코티카르테, 연주, 인기성우의 포진 등 상당한 인기의

요인이 포진했음에도 불안정한 퀄리티의 작화, 엉성한 액션, 흐물흐물한 내용전개 등으로 질타를 받았다.

 

주역을 맡았던 '토마츠 하루카'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점을 의식했던 탓일까.(당시 첫 주역을 맡은 토마츠 하루카는 이

작품때문에 그냥 묻혀버릴 뻔 했다 -_-;) 아니면 애니메이션에서의 부진이 너무 아쉬웠던 탓일까.

 

신곡주계 폴리포니카의 공식사이트(http://www.polyphonica.tv/)가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않은채 티저형식의 카운트

다운을 개시했다.                           2008년 10월 14일 포스트중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재애니메이션화 결정.

 

 

실제적으로 공식사이트의 카운트타운은 아직 3일이 남았지만, 웹서핑을 하는 도중 실제적인 재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



神曲奏界ポリフォニカ

"근처 서점에서 본 포스터"

이미지출처: http://d.hatena.ne.jp/zeroes/20081108/p2

 

 
 

BRAND NEW STAFF , BRAND NEW VISUAL , BRAND NEW STORY 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나오게 될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리메이크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자세한 제작사와 캐스팅, 스탭부분은 아마 3일 후에 발표가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스팅은 그대로 갈 가능성이 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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