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다 예정에 없었던 체육대회(레크레이션) 을 다녀왔습니다.
오전타임엔 파도타기 릴레이, 구름다리 릴레이(누워서...), 풍선탑 쌓기, 훌라후프, 단체 줄넘기 등
을 하였습니다.

쉬는 타임 없이 바로바로 다음 경기로 넘어간지라 금방 지치더군요.T_T
그렇게 점심은 도시락을 먹고 오후타임에는 노래자랑, 경품추천을 하고 4시에 복지관으로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전거가 아쉽군요...
왠지 다음년도에도 갈꺼같은 기분이 듭니다.

문화상품권은 겸사겸사 5천원권을 얻어왔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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