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길티 크라운 에 대해 잠시 적어볼까 합니다.

여러 사이트들을 보면 나는 스토리는 마음에 들지 않는데 특정 캐릭터와 노래가 마음에 들어서 보고 있다 가 대다수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다 나오지도 않는 작품을 가지고 차라리 코드기어스가 재미있니 개연성이 안좋다 라든지 별에별 이유로 까는사람들을 보면 한숨이 나오더군요

최근 본 감상글 중 어이없던걸 뽑아보자면
# 길티 크라운 극우 애니고 정말 보기 싫지만 노래와 캐릭터 때문에 본다
# 이 애니메이션은 노래와 작화 빼면 쓰레기 애니다.
# 주인공이 중2병 찌질이 라 안본다.

마지막에 나온 주인공 슈의 성격 은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 충분히 성장 할꺼라 봅니다.
아직 초반까지 진행된 스토리로 애니메이션의 전체 내용을 평가 하기엔 이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문득 생각난 것 입니다만 블로그 이웃분들 중 길티 크라운을 보시는 분들은 어떠한 느낌으로 감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D

덧붙이자면 저같은 경우에는 주인공 슈의 성장과 앞으로의 전개 가 기대되고 앞으로도 나올 삽입곡 등이 기대되는 느낌으로 보고 있습니다.

  1. guest iconBlogIcon 에네스 2011.11.13 00:58 신고
    걍 재밌어서 멍때리고 보는거지

    좀 맘에안들면 까고 막 아주 꼬투리잡고 골고루들 하시는
    뭔가 이 바닥에선 매니아라고 인정받고 싶은 2d문화 부심돋는
    놀부심보가 살짝 가미된 바보같은 종자들이 좀 넘치는듯 싶어요..

    캐릭이 좋아서 보든 노래가 좋아서 보든
    그냥 닥치고 감상..

    이게 정답인듯

    물론 저는 매우 재밌게 보고있습니다만 ㅋㅋ
    • guest iconBlogIcon ksodien 2011.11.13 01:50
      콘텐츠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면, 그 자체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을 앞에 둔 채 괜히 머리를 싸매고 이 생각 저 생각을 떠올리며 고민을 한다면,
      오히려 손해일지도 모르니까요.


      길티 크라운의 경우 일단 12화 정도까지 지켜보고 평가를 내려도 괜찮을 듯 합니다.

      시나리오 진행상 아직은 초반부이고, 지금까지 나온 여러 작품들을 살펴보면 슬로우 스타일로 중ㆍ후반부 이후에 재평가를 받은 작품들도 결코 적지 않으니까요.
    • guest iconBlogIcon KatouMegumi 2011.11.13 12:35 신고
      비판은 할수 있지만 도를 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죠 ㅎ
  2. guest iconBlogIcon 유우렌 2011.11.13 01:12 신고
    쓰레기까진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현재까지) 주인공 성격이 너무 밥맛이라 보면서 오글거린 경험은 많이 있네요...
    일단 문화활동 영역에서 이데올로기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지라 극우 따위는 알게 뭐냐라는 식으로 보는 중.
    솔직히 보면서 정치이념적 뉘앙스는 개인적으로 거의 느끼지 못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설레발 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기대한 것에는 약간 못 미치긴 하네요.
    • guest iconBlogIcon ksodien 2011.11.13 01:44
      정치적 이념 부분이 다소 민감한 사안이기는 하지만, 코드기어스나 백화요란 사무라이 걸즈의 경우처럼 방영 초기에만 소모적인 논란이 생기다가 이후 괜찮은 인기작으로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으므로, 최종적인 평가는 작품 종영 후에나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일단 지금은 가벼운 느낌으로 즐겨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ㅎ.ㅎ)

      p.s- 많은 분들이 이노리를 지지하시던데 저는 특이하게 아야세가 괜찮아보여요~ ;ㅂ;
    • guest iconBlogIcon KatouMegumi 2011.11.13 12:36 신고
      앞으로의 주인공의 행보가 어떻게 바뀔지도 중요할 듯 합니다.
    • guest iconBlogIcon KatouMegumi 2011.11.13 12:38 신고
      이노리도 이노리지만 저는 학교 학생중 슈에게 관심을 보이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더군요.. 이름이 ... 멘조 하레 던가요 :D
  3. guest iconBlogIcon 유우다치 2011.11.13 12:38
    뭐 정치 이런거에 관련되서 보면 괜히 저만 성질나는거니까 그냥 보고있어요ㅋㅋ
    솔직히 이 작품 자체를 supercell이 음악 맡아서 보기 시작하긴 했는데, 그냥 보다보니 재미있네요ㅎ
  4. guest iconBlogIcon 미우 2011.11.13 14:25
    그렇죠 ... 주인공이 점차 성장해 나가겠지요 ㅎ
  5. guest iconBlogIcon 디 플 2011.11.13 15:26
    극우든뭐든 그냥봅니다일단...
    솔직시 심한건 경계선상같아서 일단이건 별로엿고 빨리 고백이나 하라고하는 엄청난 스토리성 시간끌기에 질려서 바로접어버리고...
    길티 크라운은 그냥 봅니다...
    (일명 순수한마음)? [고3되는데 이런덧글적어서 죄송합니다 ㅠ]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가 저모양이고 북한,남한에서 나눠있는것때문에 별로 정치관련,이데올로기,쪽은 신경을별로 안쓰며 그냥봅니다 물론 이것들이 제주관에 영향을 미치는것도 아니지만요 ㅇㅅㅇ
  6. guest iconBlogIcon 아우프헤벤 2011.11.16 19:19 신고
    확실히 2화에서 문제의 장면때문에 극우다 뭐다 의견이 분분했었지요.
    지금까지의 전개로 보면 또 다른 느낌도 들고..
    주인공이 이제 막 장의사에 들어갔을 뿐이니 주인공의 성격이나 앞으로의 전개는 충분히 바뀔 수도 있을 테구요.

    솔직히 아직까진 기대 이하(처음부터 허들을 좀 높게 잡은 듯)입니다만...
    그렇다고 하차할 생각은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따라 충분히 좋은 작품도 될 수 있겠지요.
  7. guest icontjduql 2011.12.16 16:25
    저도 보고 있는데 댓글 다신 분들처럼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슈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궁금합니다.
    또,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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