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추억"이라고 길가던사람을 폭행 오오사카 청소년들 체포.
2012년7월10일 20시06분

오사카경찰서 소년과는 10일까지 '졸업 추억 만들기" 라는 이름을 한 통행인 폭행 등의 혐의로, 돈다바야시 남자 고교생 (16)과 무직 소년 (15)를 소년원에 보내고 8 명을 체포, 추가 입건했다. 

소년과에 따르면 8 명은 같은 중학교의 선배와 후배. 3월까지는 6명의 중학교 3년 "졸업까지의 추억 만들기였다"고 진술하고있다. 

체포 용의는 1월 돈다바야시의 출근 중이나 산책중인 60 ~ 80 대 남성 4 명을 때리거나 차거나하여 부상을 입게 한 혐의.  
83 세의 남성은 갈비뼈 골절 중상이었다.

기사원본 : http://www.chunichi.co.jp/s/article/20120710010020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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