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익의 추석 격려금...(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적절한 편집)

올해도 벌써 3분기가 지나고 4분기가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매년 생각하는 것 같지만 올해도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나쁜 일은 모두 잊어버리시고 좋은 일은 항상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이제 오늘부터 추석연휴 인데 모두 좋은 추석 되시고

남은 2012년도 마무리를 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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