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엄띄엄 정보를 올리고 있지만 생존신고겸 글을 써봅니다.

9월초에 2년간의 공익생활이 끝나고 이사준비와 이것저것 하다보니
나태해진 것 같네요

한살씩 먹을수록 관리가 소홀해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카드게임을 빌미로)
탈덕은 아니지만 요즘 애니메이션 감상도 뜸하고(요즘은 그렇게 유튜브 게임실황보는게 그렇게 좋더군요) 
4분기엔 방영되는 작품이 많으니 덕력이 솟아오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도메인에 관한 문제는 도메인을 결제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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