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애니메이션 간단 감상평 입니다.
 
# 개인적인 감상평이므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도쿄 레이븐즈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2쿨이므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각본가가 두렵지만 지금까지 괜찮은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작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나름 괜찮게 애니화 된 것 같습니다
이 작품도 2쿨이므로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경계의 저편

쿄애니의 라이트노벨 원작 애니화 입니다.
일단 작화라든지 성우등은 마음에 듭니다만
다소 전개가 아쉬운 것 같습니다.

4. 골든 타임

토라도라 작가의 라이트노벨 원작 애니화 입니다.
토라도라 때와 같은 제작사이며 역시 JCS은
이런 장르는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작가가 작가다보니 전작과 비슷한느낌도 나는군요

5. 킬라킬

이번 분기중에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보면서 "애니메이션 만들 줄 아네" 라는 느낌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6. 포켓몬스터 XY

전작 BW와 달리 개념있는 전개와 연출을 보여주고 있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소꿉친구 플래그 라던지 뇌 리셋이 없다든지.. 기대해보겠습니다. 

7.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무난하게 시간때우기용으로 감상하기에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8.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가볍게 볼만한 장르 일줄 알았더니 이외로 심오하더군요
계속 지켜볼 듯 합니다.
이 작가의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이외에도 애니화 결정 됬더군요
제목을 볼때마다 아웃백이 생각나는건 함정

9. 화이트 앨범2

전작 화앨1 애니와 달리 상당히 볼만합니다.
제작사역시 다르며 원작가가 참여하여
볼만한 전개를 보여주고있습니다.

10. IS 2기

전작 1기보다 상당히 재미없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리즈 구성에 유미즈루 본인이 참여하고 있는데
화앨2와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1화의 경우는 원래 40분인 것을 반토막 내어 나왔더군요..
원본은 BD/DVD에서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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