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섬네일 변경

기존 자리만 차지하던 서브컬쳐, 피규어 문구를 삭제하고 통합 시켰습니다.

2. 백그라운드 캐릭터 수정

기존 쿠로네코 에서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 의 사와무라 스펜서 에리리 라는 캐릭터로 변경 되었으며 가운데로 배치하였습니다.

3. 카테고리 메뉴 중 TCG -> 모바일로 변경

앞으로는 모바일 카테고리에서는 모바일 게임 관련글만 올라오게 됩니다.
여기에는 기존 TCG도 포함되며 다른장르의 게임도 할경우 올라올 듯 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10장을 배포 합니다.

# 댓글로 양식대로 작성해주셔야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 일주일 이내 블로그 미생성시 회수될 수 있습니다.
# 마감시 [배포] 에서 [마감] 으로 변경됩니다.
# 아래의 경우는 보내 드리지 않습니다.

초대장 보내주세요
xxx@메일 주소

양식 (비밀댓글로 작성)

기존 블로그 : 있을경우 기재
블로그 테마 : (IT, 잡담, 요리 등)
이메일 :

# 이미지와 본문은 상관없습니다. 관련해서 올릴만한 이미지가 없더군요

애니메이션만 보다가 엿보기 구멍 이라는 작품을 보았습니다.
그저 평범한 야한 짓 이나 하는 작품 인줄 알았는데 밤샘 해가며 보게되더군요

주인공과 히로인과의 서로의 심리 하며 등장인물들의 밀고 당기기가 아주 좋다거나
적절한 에로함과 빠져들게 하는 전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덧. 미성년자분들껜 권해드리진 않습니다.

2분기 애니메이션 감상 요약 두 번쨰 편 입니다.

# 제가 감상한 작품들로만 작성 하였습니다.
# 개인적인 감상글이므로 작품 선택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평점은 개인적인 점수 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1. 데이트 어 라이브 2기 : 3.0

개인적으로는 1기를 3화 정도 보다가 그만 두었는데 날잡아서 몰아서 감상 후
2기를 따라잡는데 성공했습니다.

등장 여캐릭터가 많고 여러 모에요소들로 인해 팬질 할만한 요소가 많은 것 같은 작품입니다.
가볍게 킬링타입용으로 추천 드립니다.

2. 주문하신 것은 토끼 인가요? : 3.0

가볍게 볼만한 일상물 입니다.
로리스러운 캐릭터 들이라든지 소소한 일상물들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3. Selector Infected WIXOSS : 3.5


평소 카드게임 이라면 가벼운 카드게임을 생각하는편인데 이 작품은 제법 어둡고 진지한 작품이더군요
다만 캐릭터의 코 디자인으로 인해 집중이 힘들다는게.. 흠이었습니다.
분할 2쿨 이라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4. 소울 이터 NOT! : 3.5


전작 소울 이터의 외전격 작품입니다.
본격 작가가 그저 모에한 것을 그리고 싶어서 연재했다고도 알려진 작품이더군요(....)
기존 소울 이터가 어느정도 진지했던 작품이라면 이번에는 끝까지 가볍게 볼만한
일상이 가미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정기 이미지 러쉬 입니다.

2분기 애니메이션 감상 요약

# 제가 감상한 작품들로만 작성 하였습니다.
# 개인적인 감상글이므로 다른분들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평점은 개인적인 점수 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1. 캡틴 어스 : 4.0

본즈의 메카물 입니다.
과거 스타 드라이버 제작진들이 모여 제작한 작품이며
1화 감상만으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제 완결만 잘내면 됩니다

2. 극흑의 브륜힐데 : 3.5

엘펜리트 작가의 후속 작품이라 그런지 어두운점이라 든지
피가 잘튀기는 등 전작과 비슷한점이 매우 많습니다.
치유물 이라는 감상글들이 지배적이더군요

3. 건전로보 다이미다라 : 3.0

원작부터 불건전한 기운이 뿜어져 나오는 만큼 애니메이션 에서도
살색이 많이 보입니다.
다소 이런쪽에 내성이 없으면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약이야

4. 시도니아의 기사 : 3.5

풀3D 애니메이션 이라 거부감이 심할까 했는데
배경이 배경인지라 크게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세계관, 설정등이 흥미로웠으며 계속 감상할 듯 합니다.

5. 류가죠 나나나의 매장금 : 4.0

노이타미나의 첫 라이트노벨 애니화 인데 개인적으로는 최근 라이트노벨을 애니화 한것중
가장 괜찮더군요
이후 노이타미나는 15년 1월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라이트노벨을 애니화 할 예정 입니다.

6. 일주일간 프렌즈 : 4.0

생각해보면 흔한설정인데 훈훈하면서도 애간장이 타는듯한 전개가 몰입이
잘되는 작품입니다.

7 . 성각의 용기사 : 2.5

촉수가 보고싶다면 이 작품을 추천 드립니다.

8. 악마의 수수께끼 : 3.0

액션, 백합에 관심이 있으신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9. 블랙 불릿 : 3.5

설정과 세계관은 제법 어두운데 기억에 남는건 아직까지는 로리더군요
로리가 좋으신 분이라면 추천 드립니다.

10. 에스카 로지의 아틀리에 : 3.0

게임 홍보차원에서 나온 듯한 작품이며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드립니다.

11. 노 게임 노 라이프 : 3.5

라이트노벨 원작이며 약먹은 듯한 전개와 게임으로 모든걸 결정하는 나라라는 설정이
혹하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12. M3 ~ 그 검은 강철 ~ : 3.5

아직 1화에서 떡밥만 투척한지라 어떤 작품인지는 모르겠으나 꿈도 희망도 없을 듯한 느낌이
풀풀 풍기더군요
이런쪽에 관심있으신분은 추천 드립니다.

13. 우리들은 모두 카와이장 : 3.5

하숙집 배경에 로맨틱한 코미디 구성에 제법 훌륭한 연출이 눈에 띄더군요
이런쪽에 관심있으신분 이라면 추천 드립니다.

감상 예정

데이트 어 라이브 2기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 12장을 배포 합니다.
모두 배포시 글제목에 [마감] 이라고 변경 됩니다.

댓글 작성 양식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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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개설하고자 하는 이유 :
받으실 이메일 : (제대로 작성해주셔야 발송이 됩니다.)

# 양식대로 작성하지 않으실경우 제외됩니다.
# 댓글권한을 모두 이용으로 변경하였습니다.(마감시 다시 변경됩니다.)

조공용 이미지

블로그 링크를 교환하실 이웃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런글을 작성해도 효과가 있겠나 싶지만 교류하실 분들을 찾고있습니다.

아무래도 블로그가 블로그 이다 보니 같은 취미 혹은 서브컬쳐에 관심있으신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무개념, 어그로 제외)

이곳 댓글 혹은 방명록을 통해 달아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최근까지 모바일용 게임만 하다가 컴퓨터의 존재가치를 생각하던중(.....) 마침 디아블로3가 2.0으로 패치됬다기에 1년만에 다시 잡았습니다.

패치로 바뀐들 얼마나 바뀌겠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마지막으로 접속했을당시보다 크게 바뀌었더군요
드랍율 부분이라든지 네팔렘 버프 삭제와 스마트 드랍부분까지 다시 즐기기엔 충분했습니다.

내친김에 확팩까지 구매해버렸습니다.(호갱)


이경우는 무사2인 + 포세리앙에 한합니다.

덱구성

전편  + 우루밋, 티아리가 필요합니다.

운용

무사2인 + 포세리앙의 경우 1편과 달리 에스티 라비냥의 해체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변수가 많아 실패의 경우도 존재합니다.

1턴 A 루트 적2라 시작의 경우 2라인 티세스 봉인 걸고 포세포세
1턴 B 루트 적1라 시작의 경우 티아리 침묵반사를 1라인에게 걸고 포세포세

2턴 쥬블레느의 기절폭탄을 적 거유무사에게 걸어줍니다.(안걸어도  무방)
2턴 티아리 의 침묵반사 (1턴에서 했을경우 패스) 자신의 포세리앙 라인 평타

변수 1 (만약 이때 적라인이 포세리앙 러쉬를 사용할경우 그냥 맞아줍니다.)
5~6턴때 적 포세라인이 파마루스텍이 30개가 넘어갈경우 에스티 라비냥의 해체를 써줍니다.

변수 2 (6턴 이후까지 한번도 적라인이 포세리앙 러쉬를 사용하지 않았을경우 해체를 아꼈다가 이때 쓰고 
다음턴에 하이사는 마법소녀가 되고싶다 를 사용합니다.
# 보호막 필수


이후 다음턴 바로 아틸라의 더블어택을 사용합니다.

# 적1라인 평타로 한방에 죽을체력을 만들어줍니다.
(만약 이때 포세리앙 러쉬를 맞는다면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이후 2라인을 치면서 불사패시브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불사패시브로 만들기전에 적1라인 킬 필수)


이 상황까지 왔다면 성공입니다.

적1라인이 죽을체력 + 거유 무사가 불사상태 + 포세리앙 러쉬로 인해 보호막이 깨진상태라면 적 순서에 따라 클리어 또는 패배가 될 수 있습니다.

적1라인만 죽고 2라인이 불사상태이고 내 보호막이 먼저 깨졌다면 패배

하이사 + 아틸라 를 만들어놓고 창고에 썩히긴 아까워 고민하다 만든 무사 헌터 G 전용덱입니다
스텟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의 경우는 무사 + 로리드락 조합을 상대할때 사용합니다.

덱구성

1라인 하이사(만렙), 아틸라(만렙) 쥬블레느 58
2라인 포세리앙(만렙) 토투루(만렙) # 2라인의 경우 레벨링은 상관없음

어시스트

티세스 만렙 외 상관없음 

# 1라인 시작 기준 설명

1-1. 1턴 어시스트 티세스 봉인 ->적2라인 (이떄 적2라인 체력이 끝자리가 8로 맞아떨어지길 빕니다) 제 스텟의 경우 8로 떨어집니다. 쥬블레느의 경우 폭탄을 써도, 안써도 됩니다

1-2. 그후 2라인 포세라인 평타(최대한 빨리 자신의 2라인을 잡는게 좋습니다.)


2-1 2턴 포세리앙의 경우 죽기전까지 포세포세를 써줍니다.
그후 적1라인 평타 (적2라인은 치면 안됩니다.) 

3-1 3턴 이후 상황을 봐가면서 4턴~5턴 사이 멘마의 방울소리를 적2라인에 사용
하이사는 마법소녀가 되고 싶다 를 사용합니다. 사용
만약 적1라인의 사기마법이 들어올경우 바로 써주고 이후에 바로 하이사 스킬을 사용합니다.


이후 변신후 바로 다음턴
아틸라의 더블어택을 걸어준후 적2라인을 잡습니다.

그후 적 기절이 끝나면 동시에 하무루의 이만~큼 벌었어! 를 하이사 라인에 걸고 1라인을 때려잡습니다.
이렇게 빠르면 10턴 느리면 16턴 정도가 나옵니다.

만약 적1라인이 보호막을 걸경우 에스티 라비냥의 해체를 써줍니다.
그전에 실명, 평봉이 하이사 라인에 들어온다면 정화로 푸시면 됩니다. (이경우 적보호막에 따라 턴수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만 20턴은 넘지않습니다.) 

블로그에 활발함을 불어넣고자 새로 만든 TCG 카테고리 입니다...
만 일단은 블로그에 몇번 언급됬던 언리쉬드 위주의 포스팅이 대부분 일겁니다.

(주로 뻘글, 공략 등이 될겁니다.)

만약 다른게임도 한다면 추가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https://twitter.com/sakuratrick_pr

사쿠라 트릭 공식 트위터를 가보니 이런 이미지들이 많더군요 [...]
심히 사쿠라 트릭 스럽달까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기서 스크롤을 내리면 더 있더군요
앞으로도 늘어날 것 같습니다.(?) 

작년 5월 이후로 오랜만에 올리는 이미지 포스팅 입니다.

# 짤은 본문과 관련이 전혀 없습니다.(?)


고등학생때 아는지인분께 받아 시작한 블로그가 어느덧 방문자 수 1,000,000 명을 돌파 하였습니다.
재미삼아 시작한 블로그가 100만명을 넘기고 나니 기쁘기도 하고 오묘하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열심히 글도 올리고 이웃분들께 찾아가 댓글도 자주 남기고 했었는데 나태 해졌는지
요새는 모든게 힘들군요 

SNS이 활성화 되면서 몇몇분들은 그쪽으로 옴기시고 저또한 해봤으나 맞질않아서 바로 포기했지만
가끔은 그때 계속 했으면 어땟을까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제가 덕질을 계속하고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 이상 블로그를 계속 운영할 예정입니다.
최근 글도 뜸하고(....) 한적한 블로그 지만 매번 방문해주시는 이웃, 방문자 분들게 감사를 표합니다.
 

타이틀 이미지 바꿀때도 된 것 같아서 2분만에 만든 작업물 입니다.
한번쯤 이런식의 타이틀도 만들고 싶어져서 [....]

4분기 애니메이션 간단 감상평 입니다.
 
# 개인적인 감상평이므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도쿄 레이븐즈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2쿨이므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각본가가 두렵지만 지금까지 괜찮은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작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나름 괜찮게 애니화 된 것 같습니다
이 작품도 2쿨이므로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경계의 저편

쿄애니의 라이트노벨 원작 애니화 입니다.
일단 작화라든지 성우등은 마음에 듭니다만
다소 전개가 아쉬운 것 같습니다.

4. 골든 타임

토라도라 작가의 라이트노벨 원작 애니화 입니다.
토라도라 때와 같은 제작사이며 역시 JCS은
이런 장르는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작가가 작가다보니 전작과 비슷한느낌도 나는군요

5. 킬라킬

이번 분기중에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보면서 "애니메이션 만들 줄 아네" 라는 느낌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6. 포켓몬스터 XY

전작 BW와 달리 개념있는 전개와 연출을 보여주고 있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소꿉친구 플래그 라던지 뇌 리셋이 없다든지.. 기대해보겠습니다. 

7.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무난하게 시간때우기용으로 감상하기에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8.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가볍게 볼만한 장르 일줄 알았더니 이외로 심오하더군요
계속 지켜볼 듯 합니다.
이 작가의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이외에도 애니화 결정 됬더군요
제목을 볼때마다 아웃백이 생각나는건 함정

9. 화이트 앨범2

전작 화앨1 애니와 달리 상당히 볼만합니다.
제작사역시 다르며 원작가가 참여하여
볼만한 전개를 보여주고있습니다.

10. IS 2기

전작 1기보다 상당히 재미없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리즈 구성에 유미즈루 본인이 참여하고 있는데
화앨2와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1화의 경우는 원래 40분인 것을 반토막 내어 나왔더군요..
원본은 BD/DVD에서 볼 수 있답니다.
 

최근에는 워낙 그래픽 좋은 게임들도 많이나오고 고사양의 게임들 역시 늘어나는 추세지만 영 손에 잡히질 않아서

뭐라도 해야지 하고 예전부터 좋아한 쯔꾸르 계열의 게임에 손이 가더군요

이런 쯔꾸르 게임에 빠지게 된 이유라면 어릴적에 친척형이 우연히 하고 있는 알만툴로 제작한 싱글 바람의나라(....)를
하는걸 보고 그후 이런 저런 알만툴 게임을 찾아서 해본다든지 알만툴 제작 프로그램을 구해서 혼자 즐기는용으로 만들어보기도(....) 지금까지도 생각날때마다 하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게 즐기곤 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구현도 가능하고 도트 캐릭터만의 아기자기함 이라든지 만든사람에 따라 다양한 결과물이
나오는 지라 각각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겠네요.
단점이라면 역시 도트 캐릭터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이면 접하기 힘든 것이 단점이지만요

예전에는 알만툴 게임들이 자주 나왔던걸로 아는데 요즘은 창조도시 라든지 관련 사이트가 활발했던 시기는 지나고
점차 찾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인지 최근에 유튜브를 자주 보는 이유도 알만툴 게임 실황이 듬성듬성 보여서 일지도 모릅니다.



 

얼추 99%정도 완성된 4분기 애니 목록입니다만
이번 분기는 13년중 가장 많은 작품이 방영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스포츠물들이 많은 것같은데요(중간에 이상한 레슬링물이 끼어있는 것같지만
이변이 없다면 이번에도 쿠로코의 농구는 여성들에게 한줄기의 빛이 되는 작품이 되겠죠

최근 추세가 여러 여성향 작품의 성공으로 인해 몇몇 제작사들이 대세에 동참하여
관련 작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다 미소녀들이 줄어들까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만 뭐 괜한걱정 일겁니다.

그외 죽었다가 부활한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2기도 눈에 들어오고 쿄애니의 신작인 경계의 저편 또한 기대되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리틀 버스터즈 애니는 왜 쿄애니가 아니냐는 논란도 있었지만 잘나온 것 같고 리프레인에 이어 EX도
애니화결정이 되었더군요 

또한 선라이즈는 이번에도 저연령층을 노린 듯한 건담 빌드파이터즈 라는 걸 방영하는 듯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AGE보다는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관심이 가는 작품을 몇개 꼽아보자면

경계의저편
도쿄 레이븐즈
잔잔한 내일로부터
갈릴레이 돈나
킬라킬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골든 타임 

정도 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작품을 기대하고 계시나요 
 

짤은 영고 시로네코 ㅠ

요새 통 아침마다 밖에서 뭔공사를 하는지 잠을 제대로 못잔 영향때문인지 감기
가 걸린 듯 하네요 

약을 푹 자야하지만 이렇게 뻘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정보를 올리는 것도 좋지만 너무 한쪽으로만 몰리다 보면 재미가 없는 것 같아서

이젠 잡담 비중을 어느정도 높여나갈 예정입니다.(늦은 것 같지만) 
멍때리다보니 발행을 만화 애니로 한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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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엄띄엄 정보를 올리고 있지만 생존신고겸 글을 써봅니다.

9월초에 2년간의 공익생활이 끝나고 이사준비와 이것저것 하다보니
나태해진 것 같네요

한살씩 먹을수록 관리가 소홀해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카드게임을 빌미로)
탈덕은 아니지만 요즘 애니메이션 감상도 뜸하고(요즘은 그렇게 유튜브 게임실황보는게 그렇게 좋더군요) 
4분기엔 방영되는 작품이 많으니 덕력이 솟아오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도메인에 관한 문제는 도메인을 결제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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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께 빌려쓰던 도메인이 지금 접속이 불가능 하군요..
일단은 1차 주소인 http://lyricalspace.tistory.com/ 으로만 접속이 가능합니다.

복구되거나 혹은 못쓰게 된다면 다시 공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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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 속도 마음도 시원해지는 녹차빙수 짤

얻어먹은 거지만 맛은 빙수중에선 제법 괜찮았네요
깔끔한 맛 이라고나할까...

가격이 좀 나가는게 함정이긴 하지만
가끔 생각날때 먹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루지난걸 이제 올리는 이유는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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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이미지는 내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최근들어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아다니면
눈에 거슬릴정도로 욕, 성드립이 포함된 감상글들이 자주 보이는데
다들 무감각하게 올리는 듯 합니다. 

정작 주위반응은 댓글이나 게시글로 물타기를 하는게 다수군요
뭔가 대책이 필요할텐데 관리자는 방관하는 것 같고..
뭐 제제라는게 어려운 게 사실이긴 합니다만,

글을 쓸때 한번 생각하고 썻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합니다.
가장 좋은건 글을 안쓰는 겁니다.

던스(던전스트라이커)의 문제점을 알 수 있는 스크린샷 한장

오늘은 요즘 하고 있는 던스에 대한 문제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1. 너무 낮은 드랍율

45레벨 이후 베른을 잡고 플레이어는 악몽던전을 갈 수 있게 됩니다.
처음 악몽던전을 진입하면 다양한 방어구, 무기를 보게되면
" 아 나도 드디어 희귀템좀 껴보는구나 " 하고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잔혹합니다.
중보를 잡아도 자기직업에 맞는 템을 먹지를 못하게 됩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50대 후반에 되서야 악몽풀셋 을 맞출수 있게 됩니다.

거기에 60랩 넘어서도 보기힘들다는 자기직업 망토 먹기..
좌절에 빠지게 됩니다.

2. 의미없는 파밍

1의 과정을 거쳐 악몽템을 맞추고나면 본격적으로 악몽파밍을 하게 됩니다.
이유를 꼽는다면 45렙 이후 던스의 특징인 던스에 존재하는 모든직업을 선택할 수 있게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다른직업의 아이템을 모아둬야할 필요성이 생깁니다.
하지만 너무 낮은 드랍율 + 랜덤옵션의 영향으로
운좋게도 필요한 아이템을 먹게 되어도 너무 쓸모없는 옵션에 좌절합니다.

어찌어찌 하여 다른직업의 템을 맞추게 된 후에도 악몽던전을 도는데
던전안엔 녹색, 흰색 아이템만 가득 합니다.

어제 패치 이후로 잡스러운 희귀아이템이 추가 되었으나 기존 얻을 수 있는
악몽템보다 기본적인 능력치가 좋지 못하고 먹어도 바로 분해 해버리게 됩니다. 

요약하자면 디아블로를 해보면 아이템을 줍게되면 뭘까 하고 두근거리는 맛이 있다면
던스는 아이템을 먹어도 바로 갈아버리게 됩니다.

3. 랜덤 옵션

디아블로 처럼 대부분 아이템이 랜덤옵션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옵션이 다양하지가 못합니다.

4. 지나친 랜덤 의존성 + 될놈될

4-1 . 던스에는 차원석 이라는 아이템이 존재하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악몽던전 이외에도 임프의 숲, 코볼트의 보물창고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매우희귀 아이템을 접할 수 있는데 확률이 너무 적습니다.

물론 이부분은 운만 좋다면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원석 자체부터 너무 낮은 드랍율에 차원던전을 접하기도 힘듭니다.

어제이후 1인용 차원석이 추가 되었으나 간신히 먹어도 가게 되서 얻는건 악몽무기 보다 못한
강화의 가루용 파템과 쓸모없는 아이템이 전부입니다.

이에 평균적으로 매우희귀 무기가 70만골드 이상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데
던스 특성상 골드를 벌기란 정상적인 방법으론 매우 힘듭니다.

이러한 이유로 운이 없는 유저는 매우희귀 템은 구경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4-2. 시련의 탑

악몽던전 이외에도 시련의 탑이 존재하는데
입장제한이 존재합니다.

클리어 보상으로 매우희귀 아이템이 등장하는 상자가 나오는데
이마저도 랜덤에 의존합니다.

여기에는 온갖 잡스런 방어구들이 나오는데 필요한 에픽 아이템을 먹기란 매우 힘이 듭니다.


2013 . 5 . 11 일자 이미지 러쉬 입니다.

2분기 메카물들에 대해 간단하게 감상을 적어보자면..

취성의 가르간티아 

아직 재미있기는 한데 전투장면이나 흥미진진한 전개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작품을 SF 메카물로 볼수 있냐 라고 말하라고 한다면 드라마물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제프리

이번분기 가장 메카물에 충실한 작품 이긴 한데 너무 무난한전개가 심심하기도 하고
2쿨이긴 합니다만 좀더 분발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슴가가 부담스럽기도..

발브레이브

스토리 전개가 예측불가능한것이 매력 인 것 같네요.
전투라든지 음악이라든지 은근히 개그적인 진행이
묘하게 계속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선호도는..

취간=발브>마제프리 군요
물론 전개에 따라 바뀔수도 있겠지요.. 


1. 치아교정을 위한 발치

하루 지난 일이지만,
교정한지 5개월 정도 접어들어 멀쩡한 쌩니도 빼면서 마취가 풀리는 순간 미칠듯한 고통
이 찾아오더군요.
지금은 괜찮지만 치통이 사람 짜증나게 하는데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2. 3분기 방영목록 제작

http://sena.alicecompany.co.kr/5870
한번 만들고 나면 묘하게 찾아오는 잉여함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낍니다.

과거에 만들걸 보면 상당히 창피하기도 하고 뭔가 새록새록 예전엔 이랫지 하고 생각을 하곤 합니다.



지속적으로 IP차단을 해도 다른 IP로 계속 달리는 스팸댓글을 어쩔까 하다가
댓글, 방명록 사용조건을 모든 사용자 에서 로그인 사용자로 변경 하였습니다.

4월들어 극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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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신작 간단 평점, 감상평 요약 입니다.
 
# 제가 감상한 작품들로만 작성하였습니다.
# 주관적인 감상평 이므로 여러 사람들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진격의 거인 : 4.5

원작을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1화 감상 결과 멋진 오프닝과 연출등이 멋진 작품 이었습니다.
이후 계속 감상하게 될 듯 합니다. 

2.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 3.5

그냥 평범한 메카물 인 줄 알았는데 열어보니 이외로 빵 터지는 개그, 멋진 전투씬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건담시드와 같은 작화라서 계속 생각나면 어쩌나 했는데 개그스럽게 망가트린 덕분에
재미있더군요 

3. 데빌 서바이버 2 : 4.0

흥미를 돋굴만한 요소들을 많이 집어넣어서 그런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 됩니다.

4. 알바 뛰는 마왕님 : 3.5

그냥 단순한 라이트노벨 애니인줄 알았으나
꽤나 현실[....]적인 내용에 공감은 물론 웃으면서 감상했습니다.

5. 취성의 가르간티아 : 4.0

우로부치식 전개가 되면 어쩌나 했는데 인터뷰에도 말한바와 같이
어느정도 밝은 분위기의 작품이었습니다.
이후 계속 감상 할 듯 합니다.

6. 오레이모 2기 : 4.0

민폐 여동생 시즌2가 돌아왔습니다.

7 혁명기 발브레이브 : 4.0

메카물 하면 역시 선라이즈! 라는 느낌을 보여주었습니다.
기대 됩니다.

8 어떤과학의 초전자포 S : 4.0

일단은 지켜볼 듯한 작품

9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 3.5

포토카노 보다는 거부감이 덜하므로 일단 감상

10. 데이트 어 라이브 : 3.5


뭔가 있을법한 내용에 예상가능한 전개지만 보게 되더군요.

감상 선호도

진격의 거인 > 취성의 가르간티아 = 혁명기 발브레이브 > 데빌 서바이버 2 > 은하 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2기 = 어떤과학의 초전자포 S > 알바 뛰는 마왕 > 데이트 어 라이브 =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감상 포기

1. RDG - 레드 데이터 걸 

2. 포토카노

3.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됐다 

4. 단재분리의 크라임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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