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만렙을 몇일전 찍었습니다.

50제 인장템을 구했는데 룩도 별로고 옵도 망옵이고 아..안습 이네요
만렙 이후엔 내내 꽃게만 잡고 있습니다,, 랄까 인던 아니면 꽃게 온라인 인데 인던 쿨은 무지 길고 할거라곤 꽃게 뿐이네요..
뭔가 대책이 필요합니다만 너무 컨텐츠가 부족합니다.
4월말에 대규모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하는데.. 아마 결제 는 모르겠군요 -_-
테라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결제 하여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 40찍고 40제 로브 도안을 이용하여 로브를 제작해보았습니다.

여러 재료들이 상당히 가격이 들쑥날쑥 해서 제법 골드가 깨지더군요..orz..
룩은 개인적으론 별로긴 한데 일단 이걸로 버텨야겠지요

개인적으로는 테라가 재미있긴 한데 MMORPG 고질적 문제인 징글징글 하게 많은 퀘스트가 상당히 귀찮군요
2월안에는 50을 찍어야 할텐데 귀차니즘이 견뎌줄지 걱정이네요 ~_~

ps 헤어 스타일이 제가 커스터 마이징 했지만 별로라 추후 헤어도 바꿀수 있으면 좋겠네요
# 이미지 클릭시 커집니다.

드디어 말을 얻었습니다. 랄까 스킬 입니다.
말타고 다니는건 좋은데 뭔놈의 퀘스트가 사람을 노동을 시키네요 ..orz 퀘스트가 멈추지 않습니다. (현재 퀘스트 클리어 수 195개)

슬슬 렙업도 힘들어지는 가운데 친구 2명을 설득해 같이 하게되었습니다. (이제 난 혼자가 아니야!)
조합은 사제 1 검투사 1 법사 1 거기에 2명은 적절히 구해서 놀면 될듯 합니다.

당분간은 신작 정보도 쉬는지 적은 느낌인지라 피규어 정보와 굿즈 그리고 잡담 와 테라포스팅 위주가 될듯합니다. + 덤으로 이미지 러쉬 도 [....]

ps. 이렇게 포스팅 하고보니 스크린샷 찍을때 좀 미묘하게 찍은듯...
이미지 클릭시 확대됩니다.

몇일전에 테라 온라인을 한다는 포스팅을 했었는데 이제사 추가로 올리네요
오베 이후 정액제가 되면 결제 할지는 모르겠으나 던파 이후로 마음에 들어서 일단은 계속 하고 있네요.
이제 1업후면 말 타고 제대로할듯 싶습니다. 랄까 고놈의 퀘스트는 어느 MMORPG건 징글징글 하게 많네요

그나마 20 이후엔 파티위주라 재미있긴 합니다.
그리고 테라만의 특징이라면 여캐릭터의 하의실종 이랄까 물론 하의까지 전부 표시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마법사 , 사제 , 정령사 등은 거의 찾기가 힘드네요 -_- 이건뭐 제작진의 노림수... 인듯 합니다. 

PS.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모르겠으나 테라는 스크린샷을 찍으면 테라는 PNG로 저장되는군요 -_- 거기다 3.7메가 라는
랄까 내일 오전 6시 오베 인데 캐릭터 사전 이벤트때 귀찮아서 캐릭터 생성 안하고 받아두기만 했네요..
아마 서버는 엘리누가 될듯 합니다

뭔가 제목이 이상한것 같지만 기분탓 입니다.
언제나 캐릭터 만들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아이디를 뭐로 할지 고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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