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 버닝 하여 밤샘 을 사용하여 6시 5분 경에 감상 완료 했습니다.

다보고 저는 왜 이제야 이걸 봣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2007년에 흑의 계약자 가 나왓을때 그저 "이런 애니가 있구나" 하고 떠넘겼는데

이제 보니 사람들이 추천할만 한 애니 더군요

주인공인 헤이도 마음에들고 흑의 계약자에서 등장하는 여캐릭 대부분 마음에 들었습니다. (엠버,인,미사키)

오랜만에 이렇게 밤샘해가면서 애니 보는건 참 오랜만이라 보다가 졸까봐 걱정했는데

재미있어서 그런지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흑의 계약자 2기 를 기다리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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