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를 포함하고 있으니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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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재회와 이별과」(11월 16일)
어느 싸움으로 필리스가 조종중인 MS '어헤드'와 함께 알레루야의 '아리오스 건담'이
추락해 행방 불명이 되어 버린다 .
솔레스탈 비잉의 모함 프톨레 마이오스는 도움을 주지 못한채 전선으로부터 이탈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 당시 해안선에 불시착한 알렐루야와 필리스는 MS를 내려 직접 대치하지만…….
제8화「번뇌에서 벗어나 깨끗함 되는 일그러짐」(11월 23일)
수수께끼의 인물 리제네가 갑자기 건담 마이스터인 티에리아 앞에 나타났다.
자신과 같은 용모인 리제네에 놀라는 그였지만 거기서 초래된 '이노베이다' 라는 단어와
거기에 관한 정보가 한층 더 티에리아의 마음을 동요시킨다.
제9화 「지울 수 없는 과거」(11월 30일)
세츠나와 티에리아는 강적 서세스가 타고있는 '아루케 건담'과 대치한다.
4년전 건담 마이스터인 록온을 죽인 사람으로 서세스에 대한 분노를 강하게 나타내는 티에리아.
한편 새롭게 록온을 자칭해 건담 마이스터로 오른 닐의 남동생 라일은
그 티에리아의 언동으로부터 서세스가 형의 적인 것을 알게된다.
제10화 「하늘의 빛」(12월 7일)
연방 정부의 탄압에 반대하는 중동 제국 중에서도 최대의 국력을 가지는 있는 스이루 왕국.
그들의 봉기와 거기에 따른 제국의 추종을 염려한 정부는 스이루 왕국으로의 아로우즈 파견을 결정.
정규군인 세르게이에게 스이루 국경 부근에서의 상황 감시의 생명을 내린다.
ps.7화는 완전 아스란과 카가리때와 같은상황..(이것도 우려먹는구나..)
출처는 루리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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