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에 도적 레압을 드디어 맞추고 ( 약 4600만 골드 ) 친구 에게 빌린 1050만 골드를 벌고 있습니다.

다음주 일요일까지 갚기로 했는데 지금 236만...골드네요 ..

골드 이외로 현금 6천원도 다른친구 빛 크리 까지.. 으엌..

얼른 갚고 레압 엠블작 및 마검 3장 마법부여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랄까 다음주 시험인데 이러고 있다는 포스팅 이라는....

ps... 제 던파 아이디 가 어디서 나오는 누구인지 아시는분도 계실려나요 ㅎ


오랜만에 Life 에 글을 올리는군요..

사실은 올리기 귀찮았...

본론은 말입니다.

제가 드디어 기숙사에 컴퓨터를 모셔왔습니다. ( 모셔온지가 언젠데 그걸 이제 )

인터넷은 광랜이라 빠르고 좋은데 말이지 말입니다만.... ( 애니 다운로드 시 유용 )

현실은 컴퓨터 사양 앞에선 답이 없습니다. 늅늅

4월에 장학금을 받기는 받는데 그돈을 잘굴려야 새로 컴터를 바꿀수 있긴 합니다만

이대로라면 그저 저의 운명을 믿는 수밖에 없군요 헝헝


생일이 지나서 그런지 15세 이용가에서 18세 이용가 마크가 뜨더군요.

순간 깜놀..

햇지만 던파를 한지 3년째인데 벌써 내나이가 이렇게 .....

라고 느꼇습니다.

요즘엔 들어가도 길드채팅 / 결투장 이것만 하고

그외의것은 하지않습니다.

요새 던파도 접고 싶어지고 말이죠.

막장 엠블렘이나

막장 패치나

막장 운영도 질립니다.

찬란한엠블 먹는건가요.

아바타를 갈라니 좀 어이없...

찬란한엠블 하면 지능 700을 넘을수잇긴 합니다만

할생각이 전혀 들지않습니다.

그냥 이대로  만족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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