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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Angel Beats!」스탭 발표!


감독:키시 세이지(천체전사 선레드, 세토의 신부 등)
캐릭터 디자인·총작화 감독:히라타 카츠조우(천원돌파 그렌라간, 스트라이크 위치즈,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음향 감독:이이다 사토키
애니메이션 제작:P.A.WORKS(트루 티어즈, CANAAN)

전격 G's매거진으로부터.
방송은 내년 봄 예정.(4월 유력)

스토리 & 캐릭터 소개

http://anizone.net/topic/27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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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Angel Beats!」공식 사이트에 개설된 ‘마에다 쥰’의 애니메이션 각본 제작 일기가, 지난 6월 1일부터 포스팅을 시작하여 6월 10일의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3개월간의 각본 제작 일기를 모두 전달하였다.

 지난 2008년 7월말부터 10월말까지 약 3개월의 애니메이션 각본 제작 기간 동안 일어났던 일들과, 자신이 각본을 집필하며 가졌던 여러가지 생각들을 정리한 이번 일기를 통해, 곧 제작되는 TV 애니메이션 「Angel Beats!」의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었다.

 우선, 베일에 싸여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ufotable》로 거의 확정인듯한 내용이 여러차례 등장하였다. 《TYPE-MOON》의 ‘타케우치 타카시’가 「공의 경계」에 대한 협의를 위해 사무실로 방문했다거나, 이전 기사를 통해 밝혔듯이 참고 자료로서 「공의 경계」를 받아 보았다거나 하는 부분들은,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ufotable》로 거의 확정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또한, 내용은 이미 발표된대로 사후세계의 이야기 이지만, ‘마에다 쥰’이 추구했던 ‘배틀물’과 함께 ‘학원물’로서의 이야기도 많이 들어가 있을 예정이다. 본래 기획팀 측에서는 ‘학원물’의 제작을 원했었는데, ‘마에다 쥰’이 직접 “배틀이 없이는 각본을 작성할 수 없다”라는 의견을 전했다고한다. 결국 ‘배틀’과, ‘학원’의 요소가 어느정도 섞여 있는 내용으로 진행이 될 예정이라는것.

 그 무엇보다 기대가 되는 스토리의 내용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감동이 있는 결말’을 추구하였으며, 그 결말은 기존에 자신이 내놓았던 그 어떤 작품들 보다 더 큰 감동을 가져다 줄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참고로 과거 ‘마에다 쥰’은 인터뷰를 통하여 “자신이 감동하지 않으면 시나리오를 내놓지 않는다”라는 자신만의 룰을 선포하기도 했었다.

 아직 애니메이션 제작 스탭과 애니메이션 방영일 등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조만간 「전격 G's Magazine」을 통해 최초 공개가 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애니메이션「Angel Beats!」는 ufotable 제작인가? 2009/06/05
- TBS등의 공중파를 통해「Angel Beats!」광고 시작! 2009/06/03
- 신작 애니메이션「Angel Beats!」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2009/05/30
- G's Magazine 7월호에 실린「Angel Beats!」상세 개요와 인터뷰 2009/05/28
- 마에다 쥰의 신작「Angel Beats!」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2009/05/28
- Key사,「Angel Beats!」공식 홍보 페이지 개설 2009/05/03
- 마에다 쥰의 신규 프로젝트,「Angel Beats!」상세 정보 공개! 2009/04/27

출처 : 애니팟! (http://anipot.com/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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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의 시나리오라이터 '마에다 쥰' 의 새 기획 '엔젤 비트' 의 홈페이지가 리뉴얼 오픈하면서

키 비쥬얼과 프로모션 무비 2편이 공개되었다.

프로모션 무비 감상 페이지

http://www.angelbeats.jp/movie/index.html

위의 이미지가 키 비쥬얼

-스토리-

무대는 사후의 세계
운명으로 향하는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

최후를 맞은 소년은,
사후의 세계의 학교에서, 유리라고 자칭하는 소녀와 만난다.
그녀는 신에 반역하는 「죽은 세계 전선」의 리더로,
천사와 밤낮 격전을 펼치고 있었다.
그리고, 가로막는 신의 사자라고 하는 천사.그것은, 가련한 한명의 소녀였다.

-테마-

시간에 불합리해도
고귀한 것, 그것이 인생

이번 작품의 테마는, 한마디로 말한다면“인생”.
스스로의 불합리한 운명을 저주하던 소녀들은, 신에게 반항한 끝에 무엇을 보는 것인가.
시나리오 라이터로서 부동의 지위를 쌓아 올린 마에다 준이 애니메이션계에 데뷔한다.
새로운 스테이지에서 만들어내기 시작하는 극상의 인생 찬가에 주목!


-주요 캐릭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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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사후의 세계에서 「죽은 세계 전선(SSS)」을 인솔하는 소녀.
지기 싫어하고 대가 센 성격이다.
입보다 먼저 손이 나오는 타입이지만,
그런데도 미움받을 부분은 없는, 호감이 가는 여자 아이다.
본명이지만, 전선의 멤버들은 친밀감을 담아 「유릿페」라고 부르고 있다.
덧붙여서, 허리에 꽂고 있는 총이 그녀의 무기.

※죽은 세계 전선(SSS)이란?

유리가 리더를 맡고 있는 「죽은 세계 전선(SSS)」은,
불합리한 인생을 부여한 신에 반항하기 위해서 태어난 조직.
전선의 멤버는 학교의 것과는 다른 제복을 입고 있어
어깨에는 「rebels against the god」라고 자수 된 헝겊을
붙이고 있다.
직역하면 「신에의 반역자」라고 하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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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사후의 세계의 학교에서 생도회장을 맡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한 천사.
그녀 개인을 나타내는 이름은, 있는지 어떤지조차 불명.
점잖게 성불하려고 하지 않는 「죽은 세계 전선」의 멤버들과
몇 번이나 격렬한 싸움을 펼치고 있다.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표정의 변화가 부족하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기 힘든 점이 있다.
어떠한 심경으로, 그들과 적대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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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매된 G's Magazine 7월호에서「Angel Beats!」의 애니메이션화를 발표함과 동시에, 제작자인 ‘마에다 쥰’과 ‘Na-Ga’의 인터뷰를 통해「Angel Beats!」의 상세한 정보들이 속속 발표되었다.

 우선, 이번 기획이 성사된 때는 무려「리틀 버스터즈!」의 작업이 끝났을 무렵인 2007년경 이라고 한다. SONY 계열의 애니메이션 기획사 《애니플렉스》에서, 직접 ‘마에다 쥰’에게 연락하여 “함께 일을 하고 싶다”라는 소식을 전했다고. 그 이후, 정식으로 프리젠테이션이 된 것은 2007년 10월경으로, 지금으로부터 무려 2년전에 기획된 프로젝트였다.

 작품의 구성을 담당한 ‘마에다 쥰’씨는,「Angel Beats!」의 설정에 대해서, ‘이야기의 무대는 사후의 세계’, ‘주된 등장 인물은 전원 사망자’, ‘배틀 요소가 주목할만한 부분’ 이라는 플롯을 밝혔고, 내용에 대해서는 “메인이 되는 캐릭터는 전원, 생전에 불합리한 인생을 보내고 있었고, 그러한 운명을 준 신에게 반항하기 위해 천사와 싸우는 「죽은 세계 전선(SSS)」에 소속해 있으며, 리더는 유릿페. 그들은 총을 이용하여, 천사들은 초상적인 힘을 이용하여 배틀을 펼친다. 그들이 신에게 반항하는 이야기를 보면서, 그래도 인생은 훌륭하다, 시간에 불합리해도 고귀한 것이다, 라고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Na-Ga’씨는, 2008년 초 무렵, ‘마에다 쥰’씨 로부터 직접 캐릭터 디자이너로서 지명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 약 30여명 정도의 캐릭터 디자인을 마친 상태이고, 그 중 유릿페의 디자인은 ‘성격이 강한 리더로서 장발-’ 이라는 발주를 받았다면서, 그에 대해 ‘마에다 쥰’은, “현재 마음에 드는 히로인은「페르소나4」의 히로인 ‘아마기 유키코’이기 때문에, 히로인이 헤더 밴드를 하고 있는것은 필연입니다.”라고 밝혔다.


▲ 운명에 맞서는 소녀 - 유릿페

 주인공인 ‘유릿페’의 성격은 지기 싫어하는 성질로, 강경한 느낌. 입보다 먼저 손이 나오는 타입이지만, 그래도 미움받지는 않는 호감 가는 여자 아이. 본명은 ‘유리’ 이지만, 전선의 멤버들은 친밀감을 담아 ‘유릿페’라고 부르고 있다. 그녀의 무기는 허리에 꽂고 있는 총인 M92F 브리가디아 라고.


▲ 질서를 지키는 신비적인 소녀 - 천사

 또 한명의 히로인인 ‘천사’는 사후 세계의 학교에서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소녀 모습을 한 천사로서, 그녀 개인을 나타내는 이름이 있는지 어떤지조차 불명이라고.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는 ‘죽은 세계 전선’의 멤버들과 몇 번이나 격렬한 싸움을 펼치고 있다. 그녀에게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표정의 변화가 부족하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기 힘들다고 한다.

 또한 ‘마에다 쥰’은, “전선에는 유릿페의 부대 외에도, 양동부대나 유인부대 등이 있다. 양동부대 ‘Girls Dead Monster’는 돌발적으로 라이브를 해서 모두의 주위를 끌고, 유릿페의 실행부대가 작전을 결행한다. 현재 오프닝과 엔딩 테마는 벌써 만들어 놓았고, 될 수 있다면 보컬곡의 작곡은 전부 만들고 싶다. 그리고 ‘Girls Dead Monster’의 곡들도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현재 모든 스토리 구성과 플롯 구성, 그리고 캐릭터 설정이 끝난 상태이며, 나머지는 애니메이션 제작만 남은 상태. 과연 어떠한 작품으로 완성이 될지, 관련 정보를 기대해 보자.

출처 : 애니팟! (http://anipot.com/236)


 「AIR」,「CLANNAD」,「리틀 버스터즈!」등 ‘최루계’ 비쥬얼 노벨 시나리오 라이터로서 많은 명성을 얻어 온 ‘마에다 쥰’이「리틀 버스터즈!」이후 다시 한번 시나리오 라이터로서의 업무를 재개하며 지난「전격 G's Magazine」6월호를 통해 발표한「Angel Beats!」의 더욱 상세한 정보가 이번에 발매된「전격 G's Magazine」7월호를 통해 공개되었다.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이번에 제작되는「Angel Beats!」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며, 애니메이션 제작은「크게 휘두르며」,「칸나기」등을 제작한 애니메이션 회사 《A-1 Pictures》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주요 등장 인물은 전원 사망자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고, 그들에 의한 배틀 요소가 흥미거리 라는 부분을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에도 등장하고 있는 소녀의 이름은 ‘유릿페’이며, 이번「전격 G's Magazine」7월호의 표지로 등장한 소녀는 ‘천사’라고 한다.

 스탭 인터뷰에 의하면, 캐릭터 디자인의 Na-Ga는 현재 30여명 정도의 캐릭터 디자인을 마친 상태라고 하며, 시나리오의 ‘마에다 쥰’은, 스토리 구성과 전체의 플롯 구성을 마쳤으며, 오프닝과 엔딩곡을 완성했다고 한다. 또한, 작품의 테마는 과거 자신이 제작했던「CLANNAD」와 같은 ‘인생’이라는 테마로 구성된다는 것을 밝혔다.

 지난 6월호에 밝혀졌던 시놉시스는「희망을 가슴에 안고 태어나는 생명 - 천사(그녀)는 그것을 계속 미루어 왔다. 사후의 세계는 있었다. 거기에는 천사가 있었다. 그들은 싸움을 계속하고 있었다. 벌써 끝나 버린 운명과 미래에서.」라는 내용으로 밝혀졌었으며, 시나리오에는 예고된대로 ‘마에다 쥰’이 담당을, 일러스트 원안은 Key사의 일러스트레이터인 ‘Na-Ga’의 담당이며, 그 외의 구체적인 애니메이션 제작 스탭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로서,「리틀 버스터즈!」이후 시나리오 작가 ‘마에다 쥰’의 컴백 매체는 비쥬얼 노벨 게임이 아닌, 오리지날 애니메이션 작가로서 데뷔를 하는것이 확정되었다. 현재「Angel Beats!」공식 홈페이지에 개설되어 있는 ‘마에다 쥰’의 블로그 27일자에는 애니메이션「ARIA」에 대한 찬사를 볼 수 있으며, 그것으로 ‘마에다 쥰’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도전 의지를 느낄 수 있다.

ㆍAngel Beats! 공식 홈페이지 : http://www.angelbeats.jp/


출처 : 애니팟! (http://anipot.com/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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