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집에 와서 블로그 포스팅 겸 irc 에서 카페분들과

채팅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만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네요.

컴퓨터 없는 기숙사는 그야말로

"심심함" 그자체 군요.

하루 수업이 다끝나고 방에 들어오면

멍하니 있는 그 허무함이란...

orz...

빠른시일 내에 기숙사에 컴퓨터를 가져가야 겠군요..

그럼 전 이만 물러가봅니다. 잇힝

by - 2009 . 3 . 7 토 Alice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