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취직독본 아키바계 업계에서 프로가 된다!」
「애니메이션」「게임」「성우」「작가」등 다수의 직종수록
모에(*주1)업계의 취직독본 「모에취직독본 아키바계(*주2) 업계에서 프로가 된다!」
가 29일 발매되어 각지점에 선보였다.
「애니메이션 업계」「게임 업계」「18금게임 업계」「성우 업계」 「작가 업
계」「출판 업계」「상품·서비스업계」「동인 업계」등 다종의
모에업계를 칼
라 일러스트·현역업계인 인터뷰·업계의 구조 설명, 비화 4컷만화 등을 통하
여 해설, 대해부 한 것.
그에 구가해 「어차피 한다면, 좋아하는 세계에서 일하자!」「아키바계 업계의
여러가지 일·내용·비화·연수입까지 모두 폭로!」라는 것으로, 「이 책에 게
재한 직업 가운데, 반 정도(혹은 더?)는 부모님을 향해 「00이 되고 싶다」라
고 하면 아마 「현실을 봐라!」라고 설교되는 종류입니다」라고도.
극작가「30대 이상은 각오가 필요」
애니메이션 제작진행「그만두는 인간이 몹시 많으므로 마음만 있다면 가능」
만화가「4년째까지 뭔가 결과를 낼 수 있지 않으면 장래가 불안」
성우「일감을 골라서는 성공할 수 없다」
시나리오작가「1일 10kb는 쓸 수 없으면 프리로 생활하는 것은 불가능」
*주1.
모에(일본어: 萌え, '싹이 트다'라는 뜻)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 등의 여성 캐릭터에 대한 사랑이나 호감을 말하는 일본어 표현이다. 예를
들어 眼鏡っ娘萌え(안경소녀
모에)는 안경을 쓴 소녀 캐릭터에 대한 취향을 가
리킨다. 이것은 그 후로 취미 등에 대한 보다 일반적인 의미로 확장되어, 전동
차에 대한 관심을 가리키는 鉄道萌え(전차
모에)와 같은 표현도 등장하였다.
*주2. 아키하바라계(일본어: 秋葉系), 또는 아키바계는, 아키하바라에 모이는
사람들 가운데, 이른바 오타쿠 혹은 마니아 중에서도 아키하바라를 중심으로 유
행한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코스프레,
동인지, 만화, 피겨 등을 취미로 하는 사
람들이나 그들에게 특징적으로 볼 수 있는 경향, 아키하바라를 상징하는 문화
등을 가리킨다. 넓게는 철도나, 아키바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전
자 공작이나 무선통신 등을 포함하여 비생산적인 경향을 가진다고 여겨지는 서
브 컬쳐에 심취한 사람들에 대한 것도 포함한다.(출처-엔하위키)
출처 : livedoor.jp
2차출처 : 루리웹
3차 출처 : anizone.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