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돌리면 그 사람한테 알릴 것
5일 내에 돌릴 것
5일 내에 안 써 있으면 벌 게임 있음
돌린 사람은 그 사람이 룰을 지키고 있는지 체크해 주세요
돌렸던 아이디한테 또 문답하게 시키는 복수따윈 못함.

바톤 돌릴 사람 5명 정해 주세요.

밀키웨이 님
유우다치 님
곽밥 님
ksodien 님
에네스 님

당첨! 로또 그런거 아닙니다.

위에 쓴 사람하고는 어떤 계기로 알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애니메이션 쪽 블로그 이다 보니 여러 블로그를 순회하다가 교류를 위해 알게 됐습니다. :D

위에 쓴 중에서 제일 먼저 알게 된 사람은?

가장 먼저 접한분은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부터 활동하던 곳에서 알고지내던 밀키웨이 님이군요

5
명의 좋은 점을 써 주세요.

5명 모두 활발하게 활동하여 주시고 각자의 취미를 아무런 방해 없이 자유롭게 블로그를 즐겨주시는 점 ...? 인 것 같네요 :D

5
명을 색으로 비유하면?

밀키웨이님 : 밀키스 같은 색 이랄까 그런 느낌 이네요(개그인건가요 [...])
유우다치님 : 컬러풀 ?!
곽밥 님 : 호로 와 어울리는 갈색 :D
ksodien 님 : 메탈스러운 느낌의 색이랄까  은색 입니다 ㅎ
에네스 님 : 왠지모르게 주황색에 비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벌 게임을 정해 주세요.

벌칙으로는 좀 더 서로 자주 자주 방문하기

5명의 공통점은?

공통적인 취미가 있고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티스토리 블로그 이시고 취미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자유분방함 입니다.

5명은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상대방 마음은 서로 떨어져 있어서 알수가 없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알수 없네요 :D
개인적으로는 좋게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별도로 밀키웨이님은 저를 사...사랑 하시고 계실지도 ..

5
명과 싸운 적은 있나요?

저는 평화주의자 입니다. :D

5명의 설정 말투

5명 모두 프리 하게 적어주십시오 :D


뭔가 작성하고 보니 세미나 질문하는 사람의 말투가 아니네요 .. 어렵습니다. .orz..


우연히 블로그 순회 하다가 받게된 바통 입니다..

1. 지금 생각나는 캐릭터 8명만 순서대로 적기
<1> 타카마치 나노하
<2> 페이트 T 하라오운
<3> 타카마치 비비오
<4> 센리 아카네
<5>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6> 키시와자키 세나
<7> 쿠로네코
<8> 히마리

2. <5>와 <7> 이 싸운다면 당신의 반응은 ?
방관한다

3. <8>이 당신에게 싸움을 걸어온다면?
화해를 해야겠지요 [..]

4. 당신이 <3> 과 사귀고 있는데 <3>이 <6> 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헤어지자고 하면?
내..내가 범죄자 일리가 없어

5. <1>과 사귀고 있다면 당신이 해줄수 있는 것은?
포격 이외 전부..?

6. <2>와 <4>중 당신이 더 좋아하는 캐릭터 는 ?
음 당시엔 나노하 방영 당시엔 페이트에도 좀 관심이 갔으나 최근엔 아카네쪽이.. 끌리네요

7. 짧은 바통이었습니다. 10번까지 채우기도 귀찮고...(중얼중얼) 수고하였습니다!
수고하였습니다. :D

8. 뿌리고 싶은 5명!
1. 이 글을 보는 분 1人
2. 이 글을 보는 분 2人
3. 이 글을 보는 분 3人
4. 이 글을 보는 분 4人
5. 이 글을 보는 분 5人

※ 바통의 발자취~☆
-----------------------------------------------------------------------------------------------------
코코페리 -> 엘리슨 -> ゆり -> 쿼티
-> 앨리스
-----------------------------------------------------------------------------------------------------

※ 바통의 규칙~☆
1. 본 바통의 내용은 요즘 보고 있는 애니에 대한 한줄 감상평입니다. (^^ゞ
2. 받으신 분은 발자취에 이름을 씁니다.
3. 최근에 보고 있는 애니에 대하서 간단한 감상평을 성실하게 논술합니다. (응!?)
4. 폭파, 패스, 유기, 폐기, 은폐, 은닉, 반출, 탈출, 회피 등의 꼼수는 불가능니다. ㅋㅅㅋ
5. 내용을 다 작성하신 분은 다음에 전해줄 두사람(테러할 여러명)에게 '우파~☆'라는 소리와 함께 무책임하게 바통을 던져줍니다.



※ 특정 애니에 대한 스포일러가 듬뿍 담겨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1. 포켓몬스터 DP 극장판 12기 -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어제 새벽에 잠자기전에 감상하고 본 작품 이지요.

포켓몬스터 극장판 1기 뮤츠의 역습을 볼때는 12기나 나올줄은 몰랏는데 어느덧 12기네요.
1쿨 .....

그러고보니 또 얼마 있으면 13기가 나오는군요.

음 감상평을 말하자면 포켓몬스터 극장판도 나름 퀼리티가 일단 극장판인지라 상당했습니다.

작화도 괜찮았고 다만 매 극장판 마다 전설의포켓몬이 등장하는데 갈수록 설정이 우주로 가는듯 합니다..

2.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극장판

이건 몇일전에 본 것인데 게임 시작전 내용을 애니화 시켯다고 하죠.

덕분에 지금 PS3 지르고 싶은 욕구가 상당합니다.

덤으로 위 도.....

그러나 일단 벽이 높기에...

유리 라든지 , 에스텔이라든지 모두 괜찮았습니다.

라피르 라든지 람파드 라든지 좋았고 이해가 안가는것도 있었지만 이건뭐 언젠가 접해보면 ... 될듯합니다.

3. 케-이온!! 10화

사와짱 이야기 였지요..

랄까 이분 성우가 나노하 에서 비타 성우를 맡으신 분 이라는걸 알았을땐 [...........]

중간에 노래 부를때 은근히 비타 목소리가 느껴지기도 햇지용...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나머지 감상평을 적고싶지만 받아놓고 귀차니즘으로 안본작품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으음 바통 받을분은

 엘리슨님 , sosmikuru
  님 ( 뭔가 확인해보니 중복 분들이 많길래 해맷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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