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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타쿠토 감독에 의한 장편3D CG애니메이션 「어사일럼 세션」의 첫날 공개가 극장 우메다에서 6월6일에 행해지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본작은 밴드 맨이었던 아오키 감독이 2005년에 혼자서 제작한 풀 3D CG애니메이션 「하루오」의 세계관을 계승한 작품.「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나 「절대 가련 칠드런」으로 친숙한 히라노 아야가 연기하는 가출 소녀 히요코와 「아득한 시공안에서」의 무대등에서 활약하는 네모토 마사카즈가 연기하는 아키라를 중심으로 “10대의 갈등과 청춘”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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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우메다에서 6월6일 공개 첫날에는 아오키 감독의 무대 인사도 행해진다. 이 영화는 극장 신쥬쿠와 나고야의 센츄리 시네마에서도 7월에 공개 예정으로 이곳의 3관에서는 감독의 데뷔작 「하루오」도 동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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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타쿠토 감독의 신작 극장판 장편 3D CG 애니메이션 '어사일럼 세션'의 공식 홈페이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신작은 2005년 '하루오' 공개 이후 약 4년만에 공개.

공식 홈페이지

http://www.cwfilms.jp/as/


-스토리 소개-

문명은 발전을 멈춘, 쇠퇴된 먼 미래의 사회.

형사의 아버지와 둘이서 미대에의 길을 목표로 하는 고교생 히요코.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린 그림을 마음대로 처분한 아버지에게 반발해 가출을 한다.
갈 길이 없는 히요코가 빠져든 곳은, 사람들이 텐트에서 날마다를 사는 스타디움 “어사일럼”.
히요코는, 거기서 스트리트·칠드런의 리더·아키라와 만난다.

마을의 꾸밈을 명목으로 이익을 위해 스타디움의 철거를 도모하는 경찰.
스타디움의 거주자들은 철거 반대 운동으로서 스트리트 문화의 이벤트 “어사일럼·세션”을 계획한다.
메인 공연자로서 스타디움의 거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게 된 아키라는 히요코로부터 그림의 그리는 방법을 배우는 것에.

“어사일럼·세션”의 준비가 마지막에 접어들 때, 경찰은 강경 수단으로 스타디움의 철거를 개시한다.


-성우 정보-
아키라 : 네모토 마사카즈
히요코 : 히라노 아야
쿠라타 : 마츠야마 타카시
묘히 : 아이하시 아이코
진 : 카네코 하리이
츈코 : 사케노베 미카
오사무 : 코우사카 아츠시
미즈사키 : 마에다 타케시
타카야마 : 이와사키 마사미
서장 : 나가노 코우이치
장로 : 니시마츠 카즈히코
테시가와라 : 하스 타케히로
코뱌야시 : 시모자키 히로시
오너 : 나이토 료
시나 : 카나다 아키

그 외 출연 성우로는 마츠모토 시노부/홋타 마사루/요코타 코우이치/노다 아이카/사사키 마리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행컷도 몇 개 공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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