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에 들어서면서 감상한 작품의 간단 감상평 입니다.
# 1화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주관적인 감상글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감상평은 아쉬움, 볼만함, 추천 으로 나뉩니다.
# 이후 전개에 따라 평가는 바뀔 수 있습니다.


추천


바라카몬


처음 제목을 보고 디지몬이 생각났지만(....)

내용은 다큰 어른의 2차 성장기같은 느낌의 작품이었습니다.

보는내내 적절한 개그와 전개가 훈훈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알드노아 제로 


어디선가 많이 보던 구도 라거나 몇몇부분에서 태클걸고 싶었던 부분이 있었지만

노래라든지 퀼리티등에서 괜찮았습니다.

사실 저는 우로부치 겐이 참여한 작품들을 보면 중간에 감상은 그만두곤 하는데

이번에는 크게는 참여하는 것 같지 않아 오래 갈듯도 합니다.

※ 분할2쿨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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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감상작품을 더 올리고 싶었지만 어제 2작품을 보고 잠든관계로 ....


2012년 1분기 감상 애니메이션을 이런저런 (귀차니즘)등의 이유로 미루고 있었는데 작성 해봅니다.
이번에는 작품당 이미지를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한 감상평 입니다.
* 언제든지 감상을 포기 할 수 있습니다.
* 평점은 감상하면서 언제든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1. 아쿠에리온 EVOL 
 
전작 창성의 아쿠에리온 후속 TVA 에 해당하는 작품 입니다.
2쿨(26화) 예정 이라고 하며 전작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나온 듯 합니다.
현재 5화까지 감상 결과 앞으로도 계속 볼 듯 하며 전작처럼 노래만 좋았던 작품이라는
오명을 날려버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1화 에서 깨알같은 전작 디스 장면도 나오더군요.

2. 윤회의 라그랑주

요즘같은 시기에 이런 활기찬 메카물이 나와주니 매우 기쁠 따름 입니다.
총감독 이신 사토 타츠오 씨가 연애요소는 배제 하겠다고 하지만 팬들의 시선은
이미 백합으로 통일 된 듯 합니다.
* 참고로 이 작품은 분할 2쿨 입니다.

3.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J.C.STAFF 가 액션,판타지 장르는 다소 취약할지 몰라도 이런 드라마 장르는
잘 뽑아주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이쪽도 토라도라때와 마찬가지고 관계가 꼬이고 꼬일 것 같습니다.
저는 레몬과 칸나가 취향이더군요. :D
일부 팬들은 오네가이 티쳐 와 상당히 설정 면에서 비슷하다고 하네요

4. 아마가미SS+

전작 아마가미SS 2기에 해당하는 작품 입니다.
전작 엔딩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총 1쿨 예정 입니다.
여전히 변태신사의 변태력(?)은 건재 하며 매화 볼때마다 손발이 오그라
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감상확정

5. 가짜 이야기

니시오이신의 이야기 시리즈 '괴물 이야기' 이후에 해당하는 내용의 작품 입니다.
전작이 다소 진지 했다면 이번에는 좀 더 에로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시노 시노부역에 사카모토 마아야 로 바뀐 것이 불안하기도 있었는데 무난하게
들을만했습니다.
주제가 부분은 개인적으론 전작이 더 괜찮더군요.
물론 이번 작품 주제가도 좋긴 합니다.

6. 남자 고교생의 일상

고교생들의 일상물 입니다
이런건 역시 일부 이야기는 다소 지루하기 마련인데 그래도 작년의 '일상'에 비하면
가볍게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주제가도 좋고 여자 고교생의 이상도 재밌었습니다.(?)

7. Another(어나더)

미스테리 호러물 입니다. 원작 소설 로도 정발 되있으며 코믹스로도 발매 되있습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작화도 그렇고 연출도 상당히 밤에 보면 무서울 듯한 것이 좋더군요
저도 밤에 잘때 보고 있습니다.
겸사겸사 원작도 조금씩 읽어가며 애니도 같이 보면서 다른점이 무엇인지 살펴가면서
감상중입니다.
감독이 블러드 C 의 그분이라 그런지 상당히 적나라 하더군요.

8. 이누X보쿠 SS

일단은 리리치요 와 여러 여캐릭터 들이 상당히 모에 한 것이
감상욕구를 자극 하더군요
남성향X여성향이 합쳐진 느낌 이라고 할까
사실 여성향 이라고 해고 한명[...] 만 빼면 넘어갈만한 수준이라 계속 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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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정 라인

1. 아빠말좀 들어라


국내에도 정발 되어있는 작품 입니다.
원작이 상당히 훈훈하다던데 일단 제법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으로 옴기다보면 과도한 서비스 신 같은게 나오기 마련인데
아직까진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2. 블랙★록 슈터

이건 OVA 이후 두번째로 감상하는 블랙★록 슈터 입니다만, 여전히
알수 없는 스토리 이었습니다.
OVA도 보는내내 뭘 설명하고 싶은 건지 몰라서 멍 했습니다만
이번에도 그럴 듯 합니다.
일단 더 지켜볼 예정 입니다.

3. 맹렬 우주해적

이번분기 사토 타츠오씨의 또다른 참여 작품 입니다.
이런 장르는 상당히 취향이 갈리기에 호기심반, 기대반 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좀 더 지켜볼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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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분기 신작 애니메이션 1화 감상 평 두 번째 편 입니다.
선정해둔 4분기 작품을 모두 감상 하였습니다.
첫 번째편 링크 : http://sena.alicecompany.co.kr/4804

# 주의 사항

- 자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한 감상평 입니다.
- 별점은 언제든지 감상하면서 변경 될수 있습니다.
- 네타를 포함 할수도 있으므로 가립니다.

# 별점에 따른 설명

★☆☆☆☆ ~ ★★☆☆☆ : 하차 또는 하차 예정으로 기대에 못미치는 작품
★★★☆☆ : 무난하게 볼수 있는 작품으로 시간때우기 성이 강함 전개 혹은 루즈할경우 하차 할 수 있는 작품
★★★★☆ : 매주 기대되는 작품이며 전개에 따라 하차 할 수 있는 작품
★★★★★ : 퀼리티, 스토리, 연출등 이 좋으며 무슨일이 있어도 완결까지 보는 작품


이로써 UN-GO 를 제외한 선정해둔 작품을 모두 감상하였습니다.
UN-GO는 감상할려고 하였다가 왠지모를 거부감이 들어 감상 포기하였습니다.

1 ~ 2화 기준으로 4분기 TOP 3는 아래와 같이 정하였습니다.

1. Fate/Zero
2. 길티 크라운
3. 미래일기

이는 감상확정 목록이 아니며 여기서 2~3작품정도 하차할 듯 합니다.(1, 2편 포함)
2011년 4분기 신작 애니메이션 1화 감상 평 첫 번째 편 입니다.
이번 분기는 2쿨 작품이 3분기에 비해 제법 많아서 좋군요

# 주의 사항

- 자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한 감상평 입니다.
- 별점은 언제든지 감상하면서 변경 될수 있습니다.
- 네타를 포함 할수도 있으므로 가립니다.

# 별점에 따른 설명

★☆☆☆☆ ~ ★★☆☆☆ : 하차 또는 하차 예정으로 기대에 못미치는 작품
★★★☆☆ : 무난하게 볼수 있는 작품으로 시간때우기 성이 강함 전개 혹은 루즈할경우 하차 할 수 있는 작품
★★★★☆ : 매주 기대되는 작품이며 전개에 따라 하차 할 수 있는 작품
★★★★★ : 개인적으로 해당년도의 명작으로 꼽으며 왠만해선 받기가 힘든 작품

2011년 3분기 신작 애니메이션 감상 두 번째 입니다.
앞으로 추가 감상 예정 작품은 단탈리안의 서가, 마유비검첩 입니다.
첫 번째 링크 : http://lyricalspace.tistory.com/4683


# 주의 사항

- 자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한 감상평 입니다.
- 별점은 언제든지 감상하면서 변경 될수 있습니다.
- 네타를 포함하고 있으니 가립니다.

# 별점에 따른 설명

★☆☆☆☆ ~ ★★☆☆☆ : 하차 또는 하차 예정인 작품으로 매우 실망한 작품
★★★☆☆ : 무난한 작품으로 어느정도 챙겨보나 전개에따라 하차할 수도 있는 작품
★★★★☆ ~ ★★★★★ : 매주 꼬박꼬박 챙겨보는 작품으로 매주가 기대되는 작품


이번에도 어김없이 3분기 애니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분기는 상당히 로리로리한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 작품들이 많더군요.
덤으로 대부분 1쿨짜리 인 것 같아 많이 아쉽기도 합니다.

# 주의 사항

- 자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한 감상평 입니다.
- 별점은 언제든지 감상하면서 변경 될수 있습니다.
- 네타를 포함할수 있으니 가립니다.

# 평점에 따른 설명

★☆☆☆☆ ~ ★★☆☆☆ : 매우 실망한 작품 으로 2~3화 더 감상후 하차할 수 있음
★★★☆☆ : 킬링타임 용 으로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 작품
★★★★☆ ~ ★★★★★ : 매주 꼬박꼬박 챙겨보는 작품으로 매주가 기대되는 작품


일단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한번 가립니다.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들은 가급적 열람을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충전기에서 빼면 바로 꺼지는 pmp를 보면서 말이죠.

일단 오늘 볼작품은

연희무쌍 12화 完

건슬링거 걸 2기

입니다.

감상을 내일 올라올듯 합니다.

제가 애니를 잘때마다 보게된건

어떻게 보면 전부 pmp 때문이군요.

잘때 보면 뭔가 안심심하달까요

즐겁다랄까요.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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