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결제 하여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 40찍고 40제 로브 도안을 이용하여 로브를 제작해보았습니다.

여러 재료들이 상당히 가격이 들쑥날쑥 해서 제법 골드가 깨지더군요..orz..
룩은 개인적으론 별로긴 한데 일단 이걸로 버텨야겠지요

개인적으로는 테라가 재미있긴 한데 MMORPG 고질적 문제인 징글징글 하게 많은 퀘스트가 상당히 귀찮군요
2월안에는 50을 찍어야 할텐데 귀차니즘이 견뎌줄지 걱정이네요 ~_~

ps 헤어 스타일이 제가 커스터 마이징 했지만 별로라 추후 헤어도 바꿀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미지 클릭시 확대됩니다.

몇일전에 테라 온라인을 한다는 포스팅을 했었는데 이제사 추가로 올리네요
오베 이후 정액제가 되면 결제 할지는 모르겠으나 던파 이후로 마음에 들어서 일단은 계속 하고 있네요.
이제 1업후면 말 타고 제대로할듯 싶습니다. 랄까 고놈의 퀘스트는 어느 MMORPG건 징글징글 하게 많네요

그나마 20 이후엔 파티위주라 재미있긴 합니다.
그리고 테라만의 특징이라면 여캐릭터의 하의실종 이랄까 물론 하의까지 전부 표시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마법사 , 사제 , 정령사 등은 거의 찾기가 힘드네요 -_- 이건뭐 제작진의 노림수... 인듯 합니다. 

PS.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모르겠으나 테라는 스크린샷을 찍으면 테라는 PNG로 저장되는군요 -_- 거기다 3.7메가 라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