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최종병기 활을 보고 왔습니다.

근래에 본 사극영화 중 가장 괜찮은 느낌 이었습니다. (최근에 본게 이거뿐이잖아!)
결론은 활 쓰는 스킬이 중요합니다 라는걸 일깨워준 영화 였습니다. :D

개인적으론 주인공인 박해일 씨보다 류승룡 씨가 더 포스가 있었습니다. [...] 네타일려나


2. 라노베 포풍 지름

8월 기념 라노베 를 주문 하였습니다.
뭔가 최근에 브리키씨의 일러스트에 빠져버려서 상술에 넘어간 기분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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