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리뉴얼 패키지판 BOX.
메이zj : コトブキヤ
발매일 : 09년 06월 미정 재판
시리즈명 : 원 코인 피겨 콜렉션
원작명 : 테일즈·오브·디·어비스
저작권 : (C)藤島康介 (C)NBGI
조형사 : たつまき 中邨拓智 松本江永 阿部まさと
제품 사양 : 1 BOX 12개 (밑은 후반부에 바뀐 무리 착용 버전)
전체 높이:약 90~110mm(NON 스케일)
재질:PVC·ABS
제품 사양:트레이딩 미니 피겨
원형 제작:たつまき 中邨拓智 松本江永 阿部まさと
가격 : 7,560엔(세금 포함)
7년전에 유괴된 이래 경비를 위해 저택에서의 연금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던 파브레 공작가의 말성쟁이 아들“루크”는, 검의 스승이며, 로렐라이 교단의 주석 총장인“밴”을 노려 저택에 침입한다, 로렐라이 교단병의 소녀“티아”라고 초진동을 일으키고, 적국의 마르크트 제국은 날라가 버린다.
유괴 이전의 기억이 없기 때문에, 처음으로 접하는 밖의 세계에, 놀라움과 당황스러움을 숨길 수 없는“루크”.
“티아”의 도움으로, 고향 킴라스카에의 귀로를 서두르지만, 도중 로렐라이 교단의 최고 지도자이기도 한 도사“이온”이라고 만난다.
파브레 공작가의 외동아들로, 킴라스카 국왕의 여동생을 어머니로 두고 있다. 7년 전에 유괴를 당한 적이 있으며 그 이전의 기억은 갖고 있지 않다. 그 때문인지 성인이 되기까지 저택 안에서 반 감금 생활을 하다시피 하며 지냈다. 검술 스승인 반을 습격한 티아와 초진동(超振動)을 일으켜 마르크토 제국령으로 날려간 뒤 고향으로 되돌아오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워낙에 곱게 자란지라 성격은 제멋대로에다 할 줄 아는 것도 별로 없는 편이다.
반을 암살하기 위해 파브레 공작가에 잠입했다가 루크와 초진동을 일으켜 마르크토 제국령으로 날려가게 된다. 극히 드물다고 일컬어지는 제7 음소(세븐 스포님)의 사용자이다. 평소에는 냉철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것은 일부러 감정을 억제하고 있는 것일뿐, 원래 성격은 로맨틱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또래의 소녀들과 다르지 않다.
마르크토 제국의 황제인 피오니 9세의 오른팔과 같은 부하. 외모는 물론 머리가 좋아서 지략에 능하고 전투능력도 상당히 높은 완벽한 인간이지만, 제멋대로에 심술궂은 성격이 조금 문제인 듯 하다. 미소 뒤에 숨겨진 새디스트 기질로 동료들을 경악시키는 것이 인생의 즐거움일지도.
'신탁의 방패(오라클)' 기사단의 일원으로, 존사인 이온의 호위 및 시중을 담당하고 있다. 교단병으로 지원한 것은 3년 전이지만, 인형사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존사의 호위역으로 발탁되었다. 봉제인형인 토쿠나가를 거대화시켜 싸운다. 나이 차이가 좀 나는 사람이 취향인 듯.
킴라스카 란발디아 왕국의 왕녀로 루크의 약혼자. 긍지가 높고 책임감이 강한 성격 탓에, 자국민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언제나 솔선해서 앞장서는 아가씨이다. 활의 명수이기도 하다. 다만 출신 때문인지 천진난만한 성격 때문인지는 몰라도 말도 안 되는 거짓말에 속아넘어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