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혼돈의 마석파편을 급히 구하길래

256개를 팔았습니다..

원래 목표는 1000개 였지만 강화의 유혹에 그만 흑...

결과는 처참합니다.

기존 6강에서

5-4-5-4-3

... 그래서 현재 

3강 입니다.

골드는 쥐꼬리 만큼 남고

얻는건 절망뿐...orz...


하아.. 결국 뭘 지를까 고민

하던차에 평소에 끌리던

아수라 크라잉 을 1 ~ 7 를 질럿습니다. 

덕분에 파산 지경 까지 이르게됀..

현재 1권 까지 읽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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