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케이스만 끼우고 다니니 영 허전해서 말이죠

2일전부터 쓸만한 스킨을 찾고 있는데

인쇄해서 케이스안에 넣는게

많이 귀찮군요.ㄷㄷ

잘잘라야 맞게 들어가니

귀차니즘이 쌓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터칼을 하나 구해서

다시 도전중이라는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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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피엠피가 올때까지 다운만 받아놓고

감상은 안하고 있다는...orz...

토/일은 배송을 안하는 크리까지..

현재 받아논 애니는

토라도라

노을빛으로물드는언덕

데드프린세스

강철의라인배럴

이군요.

...

기다리는건 고달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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