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중간결산 입니다.
나름 잘나온 것 같습니다.

그외 
다이아나 풀돌 (강화로 사용)
메리 2
란슬롯 1 (풀돌)
니무에 1 (2돌)
다빈치 1 
로빈훗 1 
때늦은 설날 인사 드립니다.
하루 남겨두고 뜬금 없는 글 입니다만,

이 블로그를 찾아와주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엔 이번 설날은 집에서 나홀로 보내고 있는터라
평상시와 다를바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래부터는 설 이벤트 카드 획득 상황입니다.
덧 붙이자면 요즘 잡담보단 밀리언 아서글이 많아 지고 있는데
상당히 나태해진 느낌을 받고 있네요..orz

 

 

설 이벤트 진행상황

묘묘 3장

색동 6장

석탈해 4장

로키 2장

아테나이 1장 

근데 키라는 아니지만 색동을 다 구한시점부턴 이젠 포기해도 될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제부터 일밀아가 시끄러운 걸로 아는데
엄연히 일밀아는 지역락이 걸린 게임 입니다. [.....]

일본계정이 있다거나 일본쪽 폰이 아니고서야 apk 구해서
한다면 불법체류자 라고 해도 이상할건 없습니다.

만약 밴을 당한다면 묵묵히 받아들여야 할겁니다. 
아마도 손해는 과금유저가 보겠지만요... 

어음....

니무에 토르 주세요 

이런거 라든지..

이런거라든지..



심심할때 만들고 있습니다. (?)

링크 : http://korsnack.kr/misc/kssma/
 

카드는 가지고 있으면 증식한다더니 반은 맞는 듯 하네요
이글을 작성하면서도 그루아가흐 한장이 더... 덜덜

그런데 토르 니무에는 왜 안나오니 ㅠ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한국형 카드도 루리웹 같은 곳에선 줄기차게 까는군요.
명불허전 이라고할까..

가끔 일밀아 하고 비교하는사람도 있는데 안드로이드로 일밀아 하는사람들은
지역락 덕분에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루팅해서 하는사람들로 아는데 막히자마자 최신 apk 올려달라는 태도를 보면 참..  

어찌어찌 세이게이를 다모았는는데 모르가즈를 한돌시킬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실수로 작업중이던 20렙 모르가즈를 그만
밥으로 준게 함정...

모두 강화할때 카드 잘봅시다.. 덜덜
그나저나 확밀아 카테고리를 새로만들어야 할 듯한 느낌이...

 

주위 사용평가를 들어보면 콤보율도 낮고 여러모로 평가가 갈리는지라 밥으로 다써버릴까 생각중이긴 합니다만..
고민되는군요 

적절한 과금 
화티캔 콤보도 생각중이긴 한데 고민되는군요..

페르세우스 만렙 (과금)

클레어 만렙 2돌 (2장 과금)

가웨인 만렙 1돌 (1장 과금)

세리코트 만렙 풀돌

시그룬 만렙 1돌

마린 만렙 1돌 (과금)

앙트와네트 만렙 풀돌 

오리온 63렙 2돌

모드레드 만렙

덧1. 실수로 친 막타는 어쩔 수 없지만 너무 고의적으로 막타만 빼가는 사람들만 보니 답답합니다.

던파와 함께 병행중인 확밀아 입니다만,
확밀아 하시는 이웃분들이 계시다면

댓글로 닉네임을 알려주시거나 닉네임 그란토닉 으로
친구신청을 걸어주시면 자리가 생기는대로 바로 추가하겠습니다.. 

역시 게임은 여럿이서 하는 것이 좋죠 +_+ 

뽑기 티켓

뽑기 티켓

일반 요정 

누적 10일 출석 

각성 요정

카드 조각 배틀

황금 숟가락 풀한돌

한돌 강화 진행중..

어제 오늘 각성 요정을 잡다보니 실피 2장이 되고 켈피 1장이 되는 마술.JPG

 

어제 약 1000만골드를 키리에게 기부하고 현재 불사조 유니크의 상태.JPG

현재까지 확밀아 하면서 구한 슈레, 슈레플 카드 입니다.

과금은 현재까지 8천원 정도 하였으나 정작 슈레플, 슈레는 무료 뽑기 티켓으로 습득한게 함정
로벨의 경우에는 사전등록 카드이고 실키는 오늘 각성요정 딜 13만정도 하고 얻었습니다. 

그나저나 한계돌파는 끔찍하군요 

 그리고 숟가락을 준비중 입니다.
이제 금요일만 오면 될 듯 합니다. 

뭔가 제목이 이상한 것 같지만

요즘 던파 말고 밤마다 하는 확밀아(한밀아) 입니다.
가끔 서버가 이상해지지만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오늘 아침 서버지연보상으로 뽑기티켓을 얻어서 돌리니 마침내
슈레 3장 달성.

추가로 닉네임 그란토닉 으로 친구추가를 넣어주시면 자리가 생길시 바로 넣어드리겠습니다. 


덧1. 저도 바람직한 일러가 필요합니다. (?) 
덧2. BC를 기다릴때마다 돈을 쓰고 싶어지는 충동을 견디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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