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애니메이션「공의경계」6번째 시리즈인 ‘망각녹음’의 DVD가 7월 29일에 발매된다.

 ‘TYPE-MOON’에 소속된 ‘나스 키노코’의 동명 원작 소설인「공의경계」를 극장판 애니메이션화한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제작사 《ufotable》에서 7부작 시리즈를 목표로, 2007년 1월에 첫번째 시리즈인 ‘부감풍경’을 상영하며, 현재 6번째 시리즈인 ‘망각녹음’까지 극장을 통해 상영되었고, 현재 최종장인 ‘살인고찰’이 2009년 8월에 개봉 예정으로 있다.

 1998년 10월에 웹 소설로 처음 등장했던「공의경계」는, 이후 동인 행사인 ‘코믹마켓’을 통하여 최초 출간되었으며, ‘카와카미 토모코’, ‘이노우에 키쿠코’, ‘타무라 유카리’, ‘카나타 죠지’, ‘이토 미키’, ‘우에다 유지’등의 유명 성우들에 의한 드라마 CD를 발매한 이후, 2004년 6월에 정식으로 출간된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학산문화사’를 통해 2005년 정식 발매되었다.

 이번에 발매되는「공의경계」제6장 ‘망각녹음’은 초회한정판과 통상판으로 판매되며, 초회한정판은 7,875엔, 통상판은 5,040엔. 발매일은 7월 29일.



출처 : 애니팟! (http://anipot.com/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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