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엑스맨>의 마블 코믹스가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매드하우드와 제휴해, 그들의 만화를 일본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아이언맨>과 <엑스맨>의 울버린 등을 포함해 모두 네 편의
시리즈를 만들고, 2010년에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매드하우스는 1972년에 설립된 회사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 <카드캡터 사쿠라> 등을 제작한 바 있다.

출처 무비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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