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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미즈키 「“문학 소녀”시리즈」극장판 애니메이션화 결정! 

코믹판 제 1권 및, 최신간 「“문학 소녀”견습의, 첫연.」의 서점을 위한  릴리스 정보로부터.
애니메이트 오미야 코믹관의 라노베 코너에 붙어있는 신간 고지에도 플라잉으로 게재되고 있는 것 같다.

  • 원작 및 작가 간략 소개

입에서 녹을 정도로 가볍지만 조금 쌉싸래한 맛의 미스터리 학원 코미디!

작가인 노무라 미즈키는 『아카기산 탁구장에 노랫소리는 울린다』로 제3회 패미통엔터테인먼트대상 소설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데뷔.
2006년에 발매된 작품 중 전격문고의 『늑대와 향신료』와 함께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던 소설.
읽기 쉬운 유려한 문장으로 맑고 투명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타케오카 미호의 수채화풍의 일러스트도 한몫하고 있다. 여기에 코노하와 토오코의 대화를 중심으로 한 경쾌한 개그 파트와 인간 심리의 어둠을 파고드는 시리어스 파트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추리물로서의 구성도 뛰어나다. 특히 문학을 접목시킨 미스터리한 전개와 사건에 관련된 인물들의 심리적 문제에 대해서 문학을 통해 해답을 찾아주는 결말 등은 다른 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문학소녀” 시리즈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이야기를 먹어버릴 정도로 깊이 사랑하고 있는 ‘문학소녀’ 아마노 토오코. 화려한 과거를 숨기고 지금은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토오코의 간식을 만들고(?) 있는 이노우에 코노하. 그들이 속해 있는 문예부에 굴러들어온 의뢰.
‘제발 제 사랑을 이루어 주세요!’
단순한 연애편지 대필로 끝났어야 할 그 의뢰는….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고독한 ‘괴물’의 탄식과 절망의 이야기였다! [인터파크 제공]

작가 노무라 미즈키

아는 사람만 아는 합창왕국 후쿠시마 출신. 어릴 적부터 ‘이야기’를 만드는 걸 좋아해서, 작가를 지향함. 『아카시로산 탁구장에 노랫소리는 울려 퍼진다』로 ‘제3회 엔타메 대상 소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취미는 아침에 자기, 낮에 자기, 저녁에 자기 등 자는 것 전반. 주요 저서로는 『탁구장 시리즈』, 『Bad! Daddy』, 『우사코이』 등이 있다. [리브로 제공]






  • 작품 스태프 & 공식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http://www.bungakushoujo.jp/


○감독:타다 슌스케(츠바사 tokyo revelation)
○원작:노무라 미즈키「“문학 소녀”시리즈」
(패미통 문고/엔터 브레인간)
○캐릭터 원안:타케오카 미호
○구성·각본:야마다 유카
○캐릭터 디자인:마츠모토 케이타
○음악:이토 마스미
○애니메이션 제작:Production I.G
○제작:“문학 소녀”제작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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