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자신이 연기하는 역을 가르쳐 주세요


타무라 유카리 :「사립 세이쇼 초등학교 3년생, 타카마치 나노하 역의 타무라 유카리입니다.

나노하는 평범한 여자 아이였습니다만 유노 군과 레이징 하트를 만나게 됩니다.

점차 나아가 여러 사건에서 적극적으로 싸워 나가는 여자 아이입니다」




미즈키 나나 :「페이트 테스타로사 역의 미즈키 나나입니다. 페이트는 정말로 좋아하는 엄마의 명령으로

지구에 온 마도사입니다. 쥬얼 시드 라는 매우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을 모으고 있는 과정에서

나노하와 싸우게 되어 버립니다. 사실 매우 좋은 아이입니다만 솔직해지지 못해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TV 시리즈 3기를 거쳐 드디어 극장판이 되는데 작품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부탁 드립니다


타무라 :「영화가 되는 것은 쭉 듣고 있었으므로 겨우 되었다! 라는 느낌이군요.

이번에는 이틀로 나누어 더빙을 수록했습니다만 너무 무거워서 팔이 리얼하게 골수염 처럼 되어 버렸습니다(웃음)

TV판의 리메이크라서 물론 핵심이 되는 스토리는 알고 있습니다만 극장판이므로 한번 더 애프터 레코딩을 해보니

TV 때에는 별로 주목하지 않았던 씬이 신경이 쓰이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머니인 프레시아가 매우 신경이 쓰여 엄마의 시선으로 보았는데「좋은 엄마」라고 생각했습니다.

꼭 꼭 여러분들께서도 봐 주셨으면 합니다」



미즈키 :「매우 깊은 생각이 있는 작품이므로 극장판이 된다고 들었을때는 정말로 꿈같고 행복한 기분으로 가득 찼습니다.

극장판 수록에 도전하기전에 DVD를 재차 전부 보거나 사운드 스테이지를 듣거나 했습니다만

TV 시리즈에서는 모두 표현 할 수 없었던 부분, 드라마 CD로도 표현할 수 없었던 부분이

이번 극장판에서 제대로 그려져 있습니다. 특히 페이트와 프레시아 어머니 등 가족의 관계성이 매우 돋보입니다.

모두가 웃는 얼굴로 있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지 많이 생각하게 되고 정말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로 되어 있으며 더욱 더 파워를 늘려 가는 작품의 매력을 재차 느꼈습니다.

이틀간의 수록을 끝내고 지금은 달성감으로 가득합니다」




여러분이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의 볼만한 점을 가르쳐 주세요


타무라「나노하에서 볼만한 곳은 역시 새로워진 변신 씬이군요. 꽤 길게 그려져 있습니다.

변신 씬이 그림적으로는 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리즈 세번째 작품까지를 보면 이미 달관한 느낌의 캐릭터가 되어 있습니다만

이 무인의 1st에서는 마법을 최초로 손에 넣고 오른쪽과 왼쪽도 모르지만 어쨌든 열심히

바로 얻은 힘이 그려져 있으므로 그 점도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미즈키「전부가 볼 만한 곳입니다만, 역시 라스트를 향한 페이트의 결의, 엄마로 향한 기분을 소화하면서

새롭게 만난 진심으로 서로 마주보게 되는 나노하 라는 존재 등이 볼만 합니다.

또 나노하 와의 전투 씬은 꼭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매우 귀여운 9살의 여자 아이끼리인데

화력은 좀 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웃음)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라스트 씬을 매우 좋아합니다! 라스트 씬에는 꼭 여러분들도 함께

행복한 기분이 되어 주실 수 있다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원본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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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차 http://journal.mycom.co.jp/articles/2009/10/14/nanoha/index.html
       2차 루리웹 스테키다네♡ 님의 게시물
       3차 Anizo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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