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흑신 The Animation」의 기획이, 현재 진행중이다.

본작은, 코믹잡지 「영 땅땅」(스퀘어·에닉스간)로 연재중인, 임달영씨 원작, 박성우씨 작화의 전기액션 로망 작품을 애니메이션화한 것.여기에서는, 그런 본작의 스토리와 캐릭터, 그리고 작품의 키워드를 소개한다.


■스토리■

어릴 때에 어머니를 잃어, 만의 해안의 맨션에 혼자서 사는 고교생“이부키 케이타”.
어느날 밤, 포장마차의 라면집에 들른 그는, “쿠로”라고 자칭하는 소녀와 만난다. 돈을 지불할 수 없는“쿠로”에게 라면을 한턱 낸“케이타”는, 그녀로부터 「같은 얼굴의 인간이 만나면 죽어 버린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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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쿠로”……CV:시타야 노리코


「원신령」의 소녀.“프니프니”라고 하는  사역마와 함께 행동하고 있다.인간에 비해 신체 능력이 높고, 맨손 격투에 능하다.인간의 세계에 도착해 모르는 것이 많기 때문에, 엉뚱한 행동을 취하기도 하고, 음식을 보면 자제심을 잃기 십상이다.어느 사건을 계기로“케이타”와 계약을 주고 받아, 그의 집에 굴러 들어오게 된다.


“이부키 케이타……CV:나미카와 다이스케


만의 해안 가까운 맨션에 혼자서 사는 고교 2 학년.엉뚱한 일로 쿠로를 만나, 계약자가 된다.모친이 불가사의한 죽음을 당한 것 같지만..…….


“사노 아카네”……CV:오오하라 사야카


“케이타”의 소꿉 친구로, 현재는 은행에 근무하는 사회인.언제나“케이타”를 걱정하고 있어 여러가지로 돌보고 있다.누구에게도 너그러운 성격으로, 돌연 나타난 원신령 “크로”에도, 망설이면서도 상냥하게 대하고 있다.


■용어 해설■

■「돕페르라이나·시스템」…… 이 세계에는, 같은 얼굴을 한 인간이 3명 있다. 그 3명은 루트 1명과 2명의 서브로 나눌 수 있다.그 차이는 공유하고 있는 「용량(테라)」의 강약.
3명중에서 제일 강한 테라를 가지는 사람을 루트라고 불리고, 약한 나머지의 2명을 서브라고 부른다.
서브가 같은 테라를 공유하는 루트나 다른 1명의 서브를 만나면, 사고 등에 조우해 돌연사 해 버린다.기본적으로 살아 남는 것은 항상 루트이다.

■「용량(테라)」…… 지구에 존재하는 에너지의 하나.인간에게 머무는 경우, 운의 힘이나 생명력이 되어 나타난다.테라는 전투나 상처를 입는 것에 의해서 감소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회복된다.테라가 완전하게 없어졌을 경우, 죽게 된다.

■「원신령」……인간을 아득하게 넘어서는 신체 능력을 가지는 존재.「상위원신령」과, 원신령의 능력이 부여된 인간인 「하위원신령」으로 나눌 수 있다.

http://news.dengeki.com/elem/000/000/111/111145/

2009년 애니화 예정

anizo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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