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자신의 역활을 연기해 본 감상은?


쿠기미야:'타이가'는 매우 흉폭하다는 소문이 많은 여자 아이입니다.

실제 폭력적입니다만 치명적일 정도 얼빠지고 꽤 자신이 하고 싶은것은 하고마는 타입이군요.



ㅡ「손타기 타이거」라는 별명이 있습니다만?


쿠기미야:'타이가' 라는 이름을 모방한 별명입니다. 진짜 범과 같이 흉폭하다 그러나 실제는

'타이가'의 신장이 매우 미니엄하게 작기에 타이거 같다는 (웃음) 근거의 별명입니다.



ㅡ 쿠기미야씨라고 하면「츤데레의 여왕」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타이가'도 역시?


쿠기미야:아니오(웃음) 츤데레인지 어떤지는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연기해 보면

매우 바이올렌스인 부분이 두드러지고 있고 전혀 데레 하지 않지요. 그러므로 연기해 보고

「츤데레는 아닌데」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매력중 1개라고 생각합니다만

주인공인 '류지'와는 서로 다른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그와 '타이가'는

사랑의 협력 관계라고 하는 바뀐 스타일의 사이죠. 그러니까 데레은 없습니다.



ㅡ 그렇습니까? 실은 울보인 캐릭터라고도 듣고 있습니다만 이쪽은?


쿠기미야: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저도 연기하고 있자면 남의 일을 잘 돌봐주는

'류지'와 같은 심경이 되는군요. 준비한 일을 잘 실패하거나 하므로「무엇인가 돕고 싶은 아가씨」같은

손을 뻗치고 싶어지는 아가씨 입니다.



ㅡ 그럼 마지막으로 주목해 주었으면 하는 포인트등을 들려주세요


쿠기미야:30분이 눈깜짝할 새에 지나가는 작품이 나왔다 라고 생각합니다.

연기하고 있는 저희들도 스탭 여러분들도 매우 열심히 성실하게 그리고 즐기면서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로 개성 풍부한 캐릭터들이 나오고 그들이 뜨거운 마음을 교환해 가는것이 관람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끝까지 힘껏 연기해 가고 싶기 때문에 아무쪼록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출처 :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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