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통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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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페리 -> 엘리슨 -> ゆり -> 쿼티
->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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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통의 규칙~☆
1. 본 바통의 내용은 요즘 보고 있는 애니에 대한 한줄 감상평입니다. (^^ゞ
2. 받으신 분은 발자취에 이름을 씁니다.
3. 최근에 보고 있는 애니에 대하서 간단한 감상평을 성실하게 논술합니다. (응!?)
4. 폭파, 패스, 유기, 폐기, 은폐, 은닉, 반출, 탈출, 회피 등의 꼼수는 불가능니다. ㅋㅅㅋ
5. 내용을 다 작성하신 분은 다음에 전해줄 두사람(테러할 여러명)에게 '우파~☆'라는 소리와 함께 무책임하게 바통을 던져줍니다.



※ 특정 애니에 대한 스포일러가 듬뿍 담겨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1. 포켓몬스터 DP 극장판 12기 -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어제 새벽에 잠자기전에 감상하고 본 작품 이지요.

포켓몬스터 극장판 1기 뮤츠의 역습을 볼때는 12기나 나올줄은 몰랏는데 어느덧 12기네요.
1쿨 .....

그러고보니 또 얼마 있으면 13기가 나오는군요.

음 감상평을 말하자면 포켓몬스터 극장판도 나름 퀼리티가 일단 극장판인지라 상당했습니다.

작화도 괜찮았고 다만 매 극장판 마다 전설의포켓몬이 등장하는데 갈수록 설정이 우주로 가는듯 합니다..

2.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극장판

이건 몇일전에 본 것인데 게임 시작전 내용을 애니화 시켯다고 하죠.

덕분에 지금 PS3 지르고 싶은 욕구가 상당합니다.

덤으로 위 도.....

그러나 일단 벽이 높기에...

유리 라든지 , 에스텔이라든지 모두 괜찮았습니다.

라피르 라든지 람파드 라든지 좋았고 이해가 안가는것도 있었지만 이건뭐 언젠가 접해보면 ... 될듯합니다.

3. 케-이온!! 10화

사와짱 이야기 였지요..

랄까 이분 성우가 나노하 에서 비타 성우를 맡으신 분 이라는걸 알았을땐 [...........]

중간에 노래 부를때 은근히 비타 목소리가 느껴지기도 햇지용...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나머지 감상평을 적고싶지만 받아놓고 귀차니즘으로 안본작품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으음 바통 받을분은

 엘리슨님 , sosmikuru
  님 ( 뭔가 확인해보니 중복 분들이 많길래 해맷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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