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온 - 나카노 아즈사

제목 그대로 뭘 해야할지 정하지를 못해서 포스팅 하는 글 입니다. [....] 뻘 포스팅 이라고나 하는게 맞을듯 하군요.

언제부터 인가 글을 쓸때 한줄 쓰고 엔터 치고 다시 이어 쓰는걸 즐겼는지 요즘은 붙여 쓰면 뭔가 어색함을 느낍니다.

글을 쓸때 붙여 쓰면 뭔가 답답하고 꽉찬 .. 뭐 그런 느낌 이네요.

물론 오히려 붙혀쓰는것이 괜찮을땐 붙입니다만 대부분의 잡담 글은 띄어씁니다.

뭔가 고등학생때나 어떠한 이유로 깜지라든지 레포트 할때라든지 A4지에 빽빽히 쓰고 나면 그걸 다하고나면 느끼는 상쾌함 [.....] 

도 좋지만 인터넷 에서 만큼은 다른 느낌으로 써볼까로 계속 띄워쓰는것 같네요.

쓰고나니 제가 뭘 쓴지도 모르겠네요 (..응?) 그냥 뻘글로 생각해주세요.

덧1. 실수로 제목에 오타를 내버린후 발행해버렸네요 -_- 덕분에  "심심해서 포스팅 하는글나"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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