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메카물들에 대해 간단하게 감상을 적어보자면..

취성의 가르간티아 

아직 재미있기는 한데 전투장면이나 흥미진진한 전개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작품을 SF 메카물로 볼수 있냐 라고 말하라고 한다면 드라마물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제프리

이번분기 가장 메카물에 충실한 작품 이긴 한데 너무 무난한전개가 심심하기도 하고
2쿨이긴 합니다만 좀더 분발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슴가가 부담스럽기도..

발브레이브

스토리 전개가 예측불가능한것이 매력 인 것 같네요.
전투라든지 음악이라든지 은근히 개그적인 진행이
묘하게 계속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선호도는..

취간=발브>마제프리 군요
물론 전개에 따라 바뀔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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