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에 들어서면서 감상한 작품의 간단 감상평 입니다.
# 1화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주관적인 감상글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감상평은 아쉬움, 볼만함, 추천 으로 나뉩니다.
# 이후 전개에 따라 평가는 바뀔 수 있습니다.
아쉬움
단칸방의 침략자
라이트노벨 원작으로한 작품입니다
애니자체는 어느정도 볼만했습니다만, 신인성우분들의 연기가
다소 아쉬웠습니다.
모모큥 소드
일단 빵빵한 성우진들과 복숭아가(...) 함께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요즘 애니의 느낌보다는 올드한 팬층올 노린 듯하였으며
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으나 취향에따라 좋을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볼만함
흑집사 3기
흑집사 1기때 재밌게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세바스찬의 다재다능함에 오랜만에 놀라움을 느끼며 이후로도
볼 듯 합니다.
도쿄 ESP
식령 작가의 도쿄 ESP도 애니메이션화가 되었습니다.
제작진 일부가 애니 식령 제로와 같아서 인지 식령 캐릭터들이
잠깐이나마 출연하기도 하더군요.
일단 작품만의 분위기가 있는거 같아 이후로도 볼 듯 합니다.
추천
잔향의 테러
퀼리티 자체로만으로 추천을 주었습니다만
소재가 소재인지라 이후 전개가 이 작품의 중요한 흥행유무를
결정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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