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와 내용은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최근의 알드노아 제로를 보고 느낀 부분이지만 뭔가 시청률을 올릴려고 

자극적인 장면이나 무리수 전개를 넣는 한국 드라마를 보는듯한 기분이 묘하게 계속 들더군요..(뭐 심야애니에 뭔 시청률 타령이겠습니다만..)


왕도적인 전개를 하겠다고는 하는데 점점 시작은 좋았으나 참고한 애니메이션이 많은지 이도저도 못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분할 2쿨이라 어느정도는 여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9화를 보니 전개가 어느정도 예상 가지만 이런식의 전개는

제작진의 무리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덧. 그놈의 목걸이는 건다리움 합금으로 만들었나요?

덧. 그놈의 우로부치 우로부치는 자제했으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