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아야'가 참여한 블리치 극장판 3탄..

30일 닛쇼홀에서 영화「극장판 BLEACH Fade to Black 너의 이름을 부른다」의

완성 피로 시사회가 거행되어 성우 모리타 마사카즈(이치고 역), 오리카사 후미코(루키야 역), 이토 켄타로(렌지 역),

히라노 아야, 그리고 원작가인 쿠보 타이토, 아베 노리유키 감독이 무대 인사에 등단 했다.


모리타, 오리카사, 이토에 가세해 올해에는 극장판 오리지날 캐릭터의 성우로서 인기 성우 히라노가 참가.

히라노라고 하면 21살이지만 성우 경력은 벌써 7년을 지나고 있으며 그 아이돌을 압도하는 용모로

그라비아에 도전하거나 CD발매도 하고있는 인기인으로 열광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그런 히라노가 등장하자 회장에는 굉장한 비명과 같은 함성이 울리며「카와이!」라는 목소리가 연발.

그 광경에 약간 당혹스러운 표정을 띄우기도 있었지만 마음을 다잡아「BLEACH 패밀리 여러분들과는

점프 축제때에 마주쳤던적이 몇번인가 있어서「아, 대단한 멋지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모리타 외 블리치 성우진들의 본 모습을 폭로하며 회장을 대폭소에 싸이게 만들어 주었다.

　
「극장판 BLEACH Fade to Black 너의 이름을 부른다」는 주간 소년 점프로 연재중인

대인기 애니메이션「BLEACH」의 극장판 제3탄. 기억을 없앤 루키아를 돕기 위해 이치고가 나선다는 배틀 액션 무비.

영화「극장판 BLEACH Fade to Black 너의 이름을 부른다」는 12월 13일부터 전국 토호계열에서 전국 개봉






























극장판 BLEACH Fade to Black 너의 이름을 부른다 예고편






[cinematoday.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