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 신문사가 발행하는 석간 후지의 공식 사이트 ZAKZAK에서「칸나기」의 무기한 휴재의 기사가 게재되었다.

그 기사의 따르면 이전 소개한 원작 코믹스를 찢어 버린 사진을 업로드한 사람이

찢어 버린 책을 작가의 친가에까지 보내버렸다고 한다.

코믹스 휴재 소식이 석간 신문에까지 올라온 것이다.






그러나 12월 5일에 보냈다고 하면 12월 9일 발매되는 월간 ComicREX 2009년 1월호 휴재와는 관계가 없게 된다.

J-CAST 뉴스가 편집부를 취재했는데 협박인 듯한 항의는 작가에게도 편집부에게도

전해진 것은 확인되어 있지 않다.


인기 작가들에게 면도칼 등의 협박 편지는 전부터 자주 있었기 때문에 그냥 넘기려고 해도

미소녀 캐릭터 '비처녀 발각'에 팬들이 폭주하며 인기 만화「칸나기」무기한 휴재라는

이야기 거리로 작가로서는 아픈 뉴스로서 계속 다루어지고 있다.




'칸나기'가 처녀가 아닌게 왜 중요했나?


「칸나기」는 '모에' 요소와 캐릭터의 신비성=처녀성의 밸런스가 완벽했던 만큼에

배신당한 감이 강하다. 비교해서 말하면「도라에몽」의 시즈카(신이슬)나

「터치」의 미나미가 실은 주인공도 아닌 다른 남자와 뭔일이 있었다라면 어떻겠나.

일부의 팬들은 그 분함을 어디엔가 표현했고 그것이 넷이 되었고 최고 화제가 되었다.









[temple-knights]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햇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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