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pmp 를 3년전에 구입햇습니다 모델은 sv-15 햇더니..

회사가 몇일안가서 부도나고 처음 고장 낫을때 겨우 수리해주는곳에 택배 를 붙여서

8만원 정도 들여서 수리를 받앗습니다.

그리고 잘사용하고 있는데 이젠 배터리가 말썽이군요

충전기에서 빼면 바로꺼지는 ㄷㄷ

학교에 충전기를 들고가서 볼수도 없는 노릇이고

밤마다 잘때 보는데 답답 하네요.

충전기를 또 새로 사야 할려나요

후..



뭔가 칼이 작은것 갓다고 물어보니 sd캐릭이라 그렇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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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노하를 알게된건 나노하 2기가 막 나왓을 무렵입니다.

어디 볼만한 애니 없나 ~ 하고 찾아다니다가 제눈에 나노하 2기가 눈에 들어왓습니다.

그땐 그저 그림체 가 끌려서 봣습니다만..

1화를 접하는순간.. 이건...!  마법소녀물 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여태 접해왓던 그런물과는 달리

뭔가 느껴지더군요

그후.. 꼬박꼬박 매주 나오는 나노하를 챙겨봣고....

2기가 있으니 1기가 있음을 알고 1기를봣습니다.

나노하의 친구만들기.. 그리고 느껴지는 나노페이 커플!

그리하여 전 지금까지도 나노하를 잊지않고 계속 기다리고있습니다.

마침 2009년 나노하 극장판 소식이 정해지더군요 . 훗..


여태 모아왓던 재료 를처분하고 돈좀 벌어보자 !!

하고 질러봣습니다만..

나올리가 없죠.. ㄲㄲ

결국 지금은 전제산 3.5

ㄲㄲ 큰 골드좀 만져보겟다는데 허락하질 않으니 흑

바인드는 역시 선택받은 사람만 하나봅니다. ( 의불 )

일단 1년에 4번밖에 안하는 특별활동 입니다만...

제가 들어간 부는 일본드라마감상반(라고 쓰고 일본영화감상) 입니다

그리해서 본 영화가 수없이봣던 배틀로얄 `-`

배틀로얄 을 여러번 봣지만

그 담임선생은 언제봐도 웃기네요..

특히 마지막....

그장면 나오는데 반에 있는 애들 전부

웃으면서 봣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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