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귀차니즘이 악화 됬는지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것도 미루게 되고 애니메이션도 일주일에 두편정도 보게 되는군요
뭔가 활력소가 될만한걸 찾아야 될텐데 말입니다. [...]

아래는 문득 생각나서 찍어본겁니다. 



덧. 요즘 갑자기 포켓몬스터가 보고싶더군요..(뭔가 메로엣타 라든지)


50만 달성한지 엊그제 같은데 방금전 확인해보니 60만 돌파를 확인 하였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이유로(디아블로) 로 인해 글이 뜸합니다만  잊지 않고 꾸준히
방문 해주시는 이웃 그리고 방문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클릭시 커집니다.


최근 글이 뜸한 이유.jpg..
퇴근 디아의 무한 루프 으앜 

최근 사이버 포뮬러를 재감상 하면서 느낀겁니다만, 
사이버 포뮬러 같은 레이싱 애니메이션은 이제 나오지 않는 걸까요...?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 추세를 보면 이런쪽은 힘들긴 한모양입니다만 한번더 사포같은 레이싱 애니메이션이
나왔으면 좋겠군요..

하지만 안될꺼야.. 
그나저나 이 사포를 건담시드의 후쿠닭 작품이란걸 생각하면 참...아이러니 합니다.

IRC 의 지인께서 선물을 보내주신 슈타인즈게이트 소설판 + 마마마 코믹스 시리즈 3종 입니다.
잘 읽고 소장하겠습니다.

 

지름을 막을 수 없어
결국 욕구를 절제하지 못하고 저질러버렸습니다.

최근에 돈 빠지는 느낌 인게..

친구 전역으로 김해 2박3일 + 디아블로3 + 그래픽카드 구입
깨알같은 월급은 생활비만을 남기고 모두 증발 으아니 

5월부턴 이젠 디아3를 하면서 돈을 모아야겠군요... 

이전부터 알고 있던 몇몇 블로거 분들이 동결 혹은 기타 등등의 이유로
활동을 접으시는 분들이 한명 두명씩 생기는 것 같아 조금이나마 씁쓸함을
느끼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근 2년동안 혼자 활동하다가 2년전쯤부터 블로그 이웃분들과 한두명씩
알게 되어 점차 늘려나가는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한 것 같네요

글을 하나 쓰면 다양한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참 보기 좋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한두명씩
줄어드는게 아 이렇게 블로그를 오래했었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한둘씩 이웃분들이 줄어들때마다 외로움을 느끼지만 여전히 꾸준히 방문해주는 분들도 있고 
저 또한 그분들을 생각하며 앞으로 얼마동안 블로그를 더 하게 될 지는 모르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근데 5월 15일날 그게 나오잖아? T_T 

# 여긴 미러 입니다.

최근들어 위키 사이트의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여러 사람들이 쉽게 정보를 알 수 있게 되어 모르는 정보등이 있으면
위키 사이트를 통해 알곤 합니다.

저또한 성우, 애니메이션, 기타 등 모르는 것이 있으면 엔하위키를 통하여 참고하곤
합니다.

서브컬쳐 계열에선 위키백과 외에 엔하위키가 더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엔하위키의 경우엔 일부 항목을 제외하곤 별도의 로그인 없이 손쉽게 편집하고 수정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손쉽게 빠른 갱신이 가능하고 빠르게 정보를 알 수가 있지요
다만 엔하위키가 모두 진실로만 구성된 사이트는 아니란 겁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는 항목은 동결처리나 로그인 수정 등으로 이를 보완하고 있습니다만, 위키에 등록된 항목이 점점 늘어날 수록 관리하기가 힘들어지는건 사실입니다.

문제는 엔하위키 자료를 다른 곳에서 위키 자료가 모두 사실 인것처럼 인용하는 사람들이 최근에 보이고 있더군요
여기서 우리는 엔하위키는 일단 기본적으로 누구나 쉽게 수정할 수 있는 만큼 잘못된 글도 올라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손쉽게 수정 할 수 있는 만큼 찬양하는 사람과 까내리는 사람들이 서로 수정전쟁을 벌이기도 하는 만큼 잘못된 정보
가 갱신되기도 하므로 그 자료를 신뢰하기엔 위험합니다.

따라서 엔하위키 자료는 가볍게 참고하고 웃긴 부분은 웃을 수 있으나 그걸 100% 진실로 믿고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이에 그부분을 수정한다든지 자체 필터링으로 걸러내는 방법도 좋은 방법중 하나 입니다.
 
뭔가 적는다고 적었는데 조잡하군요. 결론은 엔하위키 자료를 참고할 순 있으나 신뢰하지는 말자 입니다. 

'이것저것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담] 주저리 주저리  (3) 2012.04.16
[잡담] 블로그 수정사항 입니다.  (0) 2012.04.16
[잡담] 구글의 위엄  (2) 2012.04.05
[잡담] 푸바2000 스킨 변경 :D  (4) 2012.04.05

2012 . 4 . 7 일자 이미지 러쉬 입니다.

에우레카 세븐 ao 방영전 에우레카 세븐 51화 를 완전 오리지널 로 나온다더니 역시나 ao(코믹스 연재분)와 이어지게 결말을 바꿔버린 듯 하군요 [...]

제 개인적으론 뭔가 아쉬운 느낌 입니다. 
뭐 에우레카 세븐의 진 엔딩은 50화 이니 크게 문제는 아닙니다 :D 

심심해서 구글에서 제 블로그 주소를 이미지로 검색한결과...
이후 포풍 마우스 스크롤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보니 몇년전에 올렸던 자료들도 손쉽게 확인 가능하군요..
역시 구글은 무서워요.. 덜덜 

푸바 2000 스킨 교체 했습니다.
이번 스킨명은 Xch4nge이며 네이버에 푸바2000 스킨 으로 검색하셔도 바로 나오는
손쉽게 구하실 수 있는 스킨 입니다.

무엇보다 편한점은 레이아웃 구성을 자기 입맛에 따라 수정 가능하다는점이군요
그외 배경화면은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몰라서 그냥 배경 이미지 파일을 딴걸로 덮어씌워버리니 되는군요

왼쪽의 소드걸스는 무시합시다

굳이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아쿠에리온 EVOL 을 보고 여러 애니커뮤니티를 살펴보던 중 비도적적으로 캐릭터를 까내리는 사람들이 여럿 보여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저런식의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 를 치켜세우고 다른 캐릭터를 까내리는 문제는 EVOL만의 문제가 아닌 다른 작품에서도
자주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엔딩이 보이는것도 아니고 뭐만 나왔다 하면 NTR 들먹이면서 캐릭터 까내린다든지 자기가 밀고 있는 캐릭터가 아니니 깐다든지 자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해서 작품을 보지도 않고 까내린다든지...  볼때마다 참으로 무섭습니다.

충분히 자신이 감상하면서 이런부분은 ~~ 좋겠다, ~~이건좀 아닌데식의 비판과
자신이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좋아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야기가 진행이 안된다고 작품을 비난 한다든지 특정 캐릭터를 까내리는 짓은
안될 짓이라고 봅니다. 

결론 : 모두 올바른 애니메이션 감상 문화를 가집시다 :D

적고보니 뭔가 예전에도 이것과 비슷한 글을 적은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오늘은 컴퓨터를 키면 주로 제가 하는 것들을 포스팅 해볼려고 합니다. :D

1. 블로그 관리

사실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컴퓨터를 키고 바로 하는 것이 블로그 관리를 하는 편이죠
무슨 댓글이 달렸는지 확인하기도 하고 방문자 수도 확인하고 합니다.

블로그를 관리하면 무서운 버릇이 굳이 포스팅이나 관리 목적이 아닌 이유로도 그냥 무의식적으로 들어오기도 하지요 [...]

2. IRC

두번째 로 하는 것은 IRC 프로그램으로 채팅을 합니다.
주로 제가 중학생때부터 알고지내던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D

 3. 소드걸스

사실 소드걸스를 시작한지는 얼마 안됬습니다만 약 1년 반개월동안 던파를 접은뒤로 할게임이 없어서 미연시만 가끔 하다가
지인분이 하길래 무심코 시작하게됬습니다.
아마 디아블로3가 나오면 병행하여 같이 하게 될 듯 합니다.

무서운 게임이에요 여러의미로 

4. 일웹 사이트 

소드걸스, IRC 를 하면서 또 자주 하는 것이 일웹 사이트를 자주 들어갑니다.
이유라고 하면 애니메이션 정보 라든지 기타 정보등을 확인하여 블로그 에 올릴 자료를 확인하곤 합니다. 
주로 번역은 크롬을 이용하여 하며 어색한부분등은 지인분들에게 물어본후 포스팅 합니다.

5. 애니메이션

이부분은 어둠의루트에서 구하여 저녁에 PMP에 넣어서 감상하는편입니다만, 사실 이런걸 어둠의루트 에서 구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므로 더이상 적지 않겠습니다.

6. 음악 듣기

그냥 컴퓨터를 키고 이것저것 하기엔 귀가 심심하므로 음악을 들으며 이것저것 하곤 합니다.
사실 노래는 얼마 없는편이랍니다.
절반이 미즈키 나나 곡인걸 빼면 얼마 없는편입니다. 

7. 짤 모으기

블로그에 올릴 이미지 라든지 개인소장용으로 단XX 픽XX 얀XX 등을 돌아다니며 주로 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고해상도 들이죠 [...]


이상 제가 퇴근하고 혹은 주말에 하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얼마 없는 편이죠..

블로그 + IRC + 소드걸스 + 푸바2000 를 한번에 켜놓고 하루를 보내는게 전부이죠 [...]

마음에 든 이미지가 있어서 바탕화면으로 사용할려고 했지만 그러기엔 원본 이미지가 작고 늘리면 깨지고 좀 더 큰 이미지를 찾다니 찾아도 없길래 제작해보았습니다.

공식 작업물이 아니기에 이건 잡담으로 분류 됩니다. :D

<원본> 1043 * 1043


<작업후> 1600 * 900
 


휴가를 맞아(이미 지났지만) 작업한 작업물들 입니다.
현재 모두 스킨에 적용 되었습니다.


 

사실 좀 쓴지 오래된 이어폰 이었습니다만 어제 불의의 사고로 그만 소리가 안들리게 되어
굳이 설명하자면 밤에 애니를 보다가 이어폰을 귀에 꼽고 있는상태 였는데 실수로 벌떡 일어난순간 똑 하고 ....orz

음악이든 애니메이션 이든 볼려면 필요하기에 뭘 살까 하다가 계속 오천원 ~ 만원 제품을 써오다가
이왕 지르는김에 만원 더 올리자 하여 2만2천원 짜리 소니정품 이어폰[....] 을 구매하였습니다. 

스피커도 요새 영 좋지 않아서 다시 새로 사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래픽 카드가 문제인지 모니터 문제 인지 모르겠으나
가끔 화면이 깨지기도 하고 갑자기 돈을 써야 할 상황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2012년에 발매될 기대중인 3작품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1. 디아블로(2분기 발매예정)

무슨 말이 필요할려나요.. 그냥 기대됩니다. :D
블리자드사의 끝판왕(?) 이라고 하는 디아블로3 입니다.
이건 이미지로만으로도 왠지 기대되는 것이 매우 설레입니다.
얼른 발매일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2. 마테리얼 브레이브(3월 발매)

giga사의 팀 발더헤드 신작 『마테리얼 브레이브』 입니다.
이번작 역시 코토코 씨와 키쿠치 세이지 씨가 참여 하더군요
발더 스카이 때와 마찬가지로 기대됩니다.

 


3. 길티 크라운 : 로스트 크리스마스(5월 발매예정)

TVA 『길트 크라운『 외전격 게임으로 애니판 의 10년전 사건 로스트 크리스마스를 배경
을 다룬 니트로플러스 에서 제작중인 게임 입니다.
이작품 역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득 든 생각 입니다만,
제가 간혹 이것저것 확인하러 루리웹을 자주 이용하긴 합니다만 특정 게시판(애니메이션, 게임등) 을 보면 루리웹 이나 디시인사이드 사람들이나 큰 차이는 없다는 생각이 자주 들곤 합니다.

디시인사이드 사람들이 글을쓰면 까는거 하며 디시인사이드 에서 시작됬다는 용어를 남발하기도 하고(츤데레?)  작품이 나오면 무작정 달려들어 키배를 벌이기도 하고 얼마 진행 되지 않는 작품을 어림짐작 하여 엔딩이 보인다며 이런 XX 작품 하차해야지 하는걸 보면(요즘은 뭐만 하면 NTR 이니 뭐니 하더군요...) 이렇게 서로 물고 뜯는걸 보면 사실상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중 입니다.

# 이글은 개인적인 생각 포스팅 입니다. 

리뷰 이벤트 상품이 모두 배포 되었습니다.

받으신 분들은 확인 바랍니다. :D 

1등 스완 님 : 문화상품권 15000 
2등 아우프헤벤 님 : 문화상품권 10000
3등 곽밥 님 : 문화상품권 5000

이렇게 배포 되었으니 받으신 분들은 받으셨으면 댓글로 확인 댓글 부탁드립니다 .ㅎ 


현재 진행중인 IRC 프로젝트 찬/반 투표는 여기까지로 하고 계획은 계획단계에서 중지 시키는 걸로 하겠습니다.

이유는 중립적인 의견이 많아 (저는 개인적으로 확실한 대답을 좋아하는편입니다.) 다시한번 생각한 결과
너무 친목 으로 다져지는 것은 위험하다라고 판단, 중지하였습니다.

덧. 이 블로그는 가가라이브, 기타 채팅 위젯 을 달지 않고 그대로 방명록, 댓글 등으로 으로 운영 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채팅 프로그램이나, 채팅 위젯 등에서 소위 말하는 욕설 혹은 테러 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서로 맞지 않는 시간에 채팅을 한다면 서로 원활한 대화가 불가능할뿐더러 혼자 채팅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없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채팅보다는 답글, 포스팅등으로 대화를 나눌 생각 입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좀 시기는 지난 것 같지만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축전을 손수 그려주신 흰고양이 님과 류코 님께 감사 드립니다. :D

시험공부 로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멋진 그림을 그려주신 흰고양이 님과 하츠네 미쿠 + 세나 라는 조합으로 멋진 크로스 오버 를 해주신 류코 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채팅 위젯 을 쓰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IRC 채널을 한번 만들어볼까 하는데 
이웃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알고 싶네요 :D


계획 의도

요즘들어 기가라이브 나 기타 채팅 위젯등을 이용하는 블로그 가 늘면서 좀더 효율적인게 뭐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던중 번뜩 예전부터 제가 자주 이용하던 IRC를 이용하면 좀 더 이웃간의 대화가 원활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계획 하게 됬습니다.

실행 방안

일단 무작정 채널을 개설 하는 것보다는 이웃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생성할 예정 입니다.
만약 채널이 개설된 다면 채널 제목은 Akiba.Cafe (아키바 찻집) 으로 서브컬쳐=아키바, 티스토리=찻집 이라는 뜻으로 생성 예정 입니다.

IRC의 좋은점

1. 봇 을 이용한 다양한 편의 기능
2. 굳이 컴퓨터가 아니더라도 스마트폰 어플로 채팅 가능
3. 이웃간의 친목 도모 가능 

IRC란 ?

인터넷 릴레이 채트(Internet Relay Chat)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인터넷 실시간 대화를 뜻한다. 아이알씨 혹은 아얄씨라고도 불린다.

- 엔하위키 설명

# 채널의 생성을 원하시는 분은 찬성합니다 를 반대 하시는분은 반대합니다. 등으로 댓글을 남겨 주시면 됩니다. 




▲ PSP 나는 친구가 적다 포터블 엔딩 스크린샷

일단 2ch에 의하면 저 세나 & 요조라 양쪽 임신은 리카의 망상 이고 리카의 임신 장면은 실제 내용이라고 합니다만 
자세한 정보가 더 나올때까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
.
.
.
어제 내여귀 이후 또다른 신선한 충격 

▲ PSP 내여귀 포터블 2 

여러분은 지금 대학생활로 넘어가면서 상향버프를 받은 마나미를 보고 계십니다..
.
.
.
.
?!
 무언가 포풍 분위기부터 바뀐 느낌이 드는군요 헠헠

내일 20 일은 50만 HIT 기념 리뷰 이벤트 마감일 입니다.
지금 참여하신 분이 Swan님, 곽밥님, 미우님, 아우프헤벤님 4명으로
제가 정한 이벤트 조건 6명 이상 을 달성하지 못하여 중단 이나 이벤트 상품내용을 줄이고 그대로
진행 할지 생각 중입니다.

중지 될경우 리뷰 이벤트는 아니지만 상품을 감소하고 퀴즈 이벤트 식으로 구성 중 입니다만
이 경우는 구상만 있을 뿐 실현 가능성은 아직 없습니다. (퀴즈 지식 부족 등)

아무래도 리뷰 이벤트 는 무리였나 봅니다..orz.. 

이벤트 공지 :  http://sena.alicecompany.co.kr/5055  

오늘도 짤을  구하다가 마음에 들어서 바로 적용햇습니다.
블로그가 이노리 테마니 바탕화면도 이노리 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신 분은 없으시겠죠 [...] 

저는 참고로 복잡한걸 싫어해서 아이콘 표시를 숨김으로 해놓은 답니다. 

카이엔 : 보인다 보여! 



오늘은 자칭 『밸런타인 데이』 더군요.
저는 근무하는 복지관에서 여간사 분이 주셔서 받긴 했습니다만
xxx 데이 가 찾아올때마다 이런저런 씁쓸하네요.. orz..

밸런타인 데이 기념 으로 내일 휴가를 썼습니다... (뭐?!)
정확히는 몸이 지친 것 같아서 하루 씁니다만 얼른 이런 밸런타인 데이는 지나가버렸으면
좋겠군요

지금 시간이 2월 10일 12 : 44 분인데 평소라면 출근해야지 하고 잠을 들어야 할텐데
수요일 밤 에 잠드는 것과 목요일 에 잠드는 마음가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아마 주 5일의 영향인 것이 가장 큰 것 같네요
금요일이 되면 아 오늘만 출근하면 푹 쉴수 있구나 하고 마음에 편안해집니다.

요저은 모두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 입니다. 

'이것저것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업물] 이노리 배경  (2) 2012.02.12
블로그 수정사항 입니다.  (11) 2012.02.10
[작업물] 배너 등 기타  (3) 2012.02.09
[EVENT] 리뷰 이벤트 연장 안내  (7) 2012.02.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