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chijinsha.co.jp/information/

「칸나기」의 휴간으로 인해 독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있습니다.
타케나시 선생님은 REX 12호의 원고 집필 후에 갑자기 쓰러지셔서 그대로
긴급 입원하시는 바람에 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 후 조치가 빨랐던 터에
회복은 순조롭습니다.

「ComicREX」1월호 발매 이후,「타케나시 에리 선생님이 비방글 때문에
휴간하였다」라고 일부에서 보도하였으나, 사실이 아닙니다.타케나시 선생님은
지금도 입원중이십니다만, 집필의 재개를 위해 의욕을 불태우고 계십니다.

독자 여러분께는, 타케나시 선생님의 쾌유를 기다려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식회사 일신사
「ComicREX」편집장
스기노 요스케

>>어제 2ch에「칸나기」원작 만화의 무기한 휴재에 대해 야마칸의 폭탄 발언이
올라온지 1시간도 안되서 일신사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네요.

아무튼 타케나시 에리씨...빨리 완쾌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출처 : 4번가의 쩨쩨한 악취미 까페(http://paper2k1.egloos.com/)


산케이 신문사가 발행하는 석간 후지의 공식 사이트 ZAKZAK에서「칸나기」의 무기한 휴재의 기사가 게재되었다.

그 기사의 따르면 이전 소개한 원작 코믹스를 찢어 버린 사진을 업로드한 사람이

찢어 버린 책을 작가의 친가에까지 보내버렸다고 한다.

코믹스 휴재 소식이 석간 신문에까지 올라온 것이다.






그러나 12월 5일에 보냈다고 하면 12월 9일 발매되는 월간 ComicREX 2009년 1월호 휴재와는 관계가 없게 된다.

J-CAST 뉴스가 편집부를 취재했는데 협박인 듯한 항의는 작가에게도 편집부에게도

전해진 것은 확인되어 있지 않다.


인기 작가들에게 면도칼 등의 협박 편지는 전부터 자주 있었기 때문에 그냥 넘기려고 해도

미소녀 캐릭터 '비처녀 발각'에 팬들이 폭주하며 인기 만화「칸나기」무기한 휴재라는

이야기 거리로 작가로서는 아픈 뉴스로서 계속 다루어지고 있다.




'칸나기'가 처녀가 아닌게 왜 중요했나?


「칸나기」는 '모에' 요소와 캐릭터의 신비성=처녀성의 밸런스가 완벽했던 만큼에

배신당한 감이 강하다. 비교해서 말하면「도라에몽」의 시즈카(신이슬)나

「터치」의 미나미가 실은 주인공도 아닌 다른 남자와 뭔일이 있었다라면 어떻겠나.

일부의 팬들은 그 분함을 어디엔가 표현했고 그것이 넷이 되었고 최고 화제가 되었다.









[temple-knights]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햇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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