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일단 접습니다.
-뉴타입-
제 3화『엇갈리는 마음(すれちがう心)』(10/16)
메이나 토모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노하라와 사나에가 데이트를 시작했다.
스노하라는 사나에가 나기사의 엄마라는것은 모르고, 연인다운
그녀의 행동에 완전히 날아올라가버린다.
제 4화『그 날과 똑같은 미소로(あの日と同じ笑顔で)』(10/23)
메이는, 축구에 열중하고 있었던 무렵의 스노하라로 돌아가줬으면하고
바라고있었다.
그리고, 한번 더 오빠가 축구를 시작할 마음이 되도록,
어느 행동에 나선다.
제 5화『네가 있던 계절(君のいた季節)』(10/30)
토모야와 나기사는, 스노하라를 만나러 남자기숙사를 방문한다.
그러자 그가 기숙사 사감인 미사에에게 벌을 받고 있었다.
아무래도, 그녀가 귀여워하고 있는
고양이를 스노하라가 팔려고 하고 있었다는 것.
제 6화『쭈욱 당신의 곁에(ずっとあなたのそばに)』(11/6)
수년전, 수수께끼의 소년 시마는, 당시 고교생인 미사에를 교문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미사에의 친구 사키와 유키로부터, 어느 사정때문에선지 그녀는
쉬고 있다고 듣게된다.
-애니미디어 or 애니메쥬-
제 3화『엇갈리는 마음(すれちがう心)』(10/16)
스노하라의 연인역이 사나에 씨로 정해져, 드디어 데이트 당일.
사나에를 나기사의 언니라고 믿고있는 스노하라는, 사나에의 행동에 완전히 날아올라가 버린다.
하지만, 그런 오빠의 모습을 보고 있던 메이는…
제 4화『그 날과 똑같은 미소로(あの日と同じ笑顔で)』(10/23)
토모야와 메이가 한 거짓말에 아무말도 못하는 스노하라.
메이는「축구를 한번 더 시작한다면 멋진 오빠로 돌아가」라고 굳게 믿는다.
하지만 토모야는 스노하라는 더이상 축구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제 5화『네가 있던 계절(君のいた季節)』(10/30)
토모야와 나기사가 스노하라의 기숙사를 방문하자, 스노하라가 미사에에게 벌을 받고 있었다.
웬걸, 미사에의 고양이를 스노하라가 팔아버리려고 하고 있던 것이었다.
제 6화『쭈욱 당신의 곁에(ずっとあなたのそばに)』(11/6)
교문에서 미사에를 기다리는 시마(志摩).
하지만, 미사에는 학교를 쉬고있었다.
시마의 모습으로부터 미사에의 실연을 안 사키와 유키는, 시마에게 위로해줬으면 해라고 부탁하지만…
원본 출처 : 2CH 스레
번역 & 공동출처 :
디텍티브가 들려주는 코난이야기 (http://blog.naver.com/a_detective)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디텍티브의 공간 (http://detec.tistory.com)
-------------- 정보를 가져 가실때에는 필히 아래의 배너와 문구를 같이 가져가 주세요 -----------
작성자: 디텍티브
애니타운 : http://cafe.naver.com/bestani.cafe
애니타운 사이트 : http://bestani.net/
디텍티브 블로그 : http://blog.naver.com/a_det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