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 루트 -> TVA

UBW 루트 -> MOVIE -> TVA

HF 루트 -> MOVIE

 

기존 Fate 루트 였던 TVA 는 스튜디오 딘에서 제작 하였었고

이어 UBW 루트인 극장판 까지는 스튜디오 딘에서 담당했었죠.

 

그러다가 유포테이블에서 UBW 루트를 TVA로 재구성 하여 분할 2쿨로

방영 예정이며 HF(헤븐즈 필)을 유포테이블에서 극장판으로 제작한다고 합니다.

 

뭐.. 덕분에 스튜디오 딘을 비난하는 분들이 늘어났고 유포테이블은 잠을 안재운다 라는

드립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여러모로 기다리는 분들이 늘어날 듯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저 잠을 안재운다 드립은 정말 싫어하는 것이.. 유포테이블을 고평가하고

다른제작사는 마치 열심히 제작안하는 것 마냥 들려서 싫어하는 드립입니다.

 

아무튼 애니메이션 자체는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비정기 이미지 러쉬 입니다.


알드노아 제로


2화까지 본 느낌은 주제가, 세계관 자체는 합격입니다만,

아직까지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작품인지라 좀 더 지켜보자

입니다.(제작진 말로는 3화까지는 꼭 보라더군요..)


백은의 의지 아르제볼른


1화땐 모든게 마음에 안들었는데 2화를 감상하니 그나마 괜찮더군요..

로봇물이라면 들어가는 필수전개 역시 나오는 것 같고..

전통 로봇물의 전개를 따르는 것 같은데 차별점이 있어야 앞으로의 감상에

흥미를 느낄 듯 합니다.(로봇 디자인 수정좀)


항상 우로부치 겐이 참여한 작품들만 나오면 커뮤니티 사이트 돌아다니기가 꺼려지는 듯 하네요

뭐 개인적인 이유지만 참여만 했다하면 광적으로 찬양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예를들면


~~ 작품을 우로부치가 맡았으면 좋았을 듯 / 역시 믿고 보는 우로부치


정도가 있는데 자주보다보니 거부감이 슬슬 생겨 우로부치 겐에 대한 거부감이 든달까 때문인지 참여한 작품이 나오면 보기가 꺼려집니다.


물론 찬양하는건 개인자유지만 뭐든지 적절한게 좋다는게 제생각 인지라..

이번 알드노아 제로도 일단은 괜찮게 보고 있지만 두렵군요




3분기에 들어서면서 감상한 작품의 간단 감상평 입니다.
# 1화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주관적인 감상글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감상평은 아쉬움, 볼만함, 추천 으로 나뉩니다.
# 이후 전개에 따라 평가는 바뀔 수 있습니다.


아쉬움


단칸방의 침략자


라이트노벨 원작으로한 작품입니다

애니자체는 어느정도 볼만했습니다만, 신인성우분들의 연기가

다소 아쉬웠습니다.


모모큥 소드


일단 빵빵한 성우진들과 복숭아가(...) 함께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요즘 애니의 느낌보다는 올드한 팬층올 노린 듯하였으며

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으나 취향에따라 좋을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볼만함


흑집사 3기


흑집사 1기때 재밌게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세바스찬의 다재다능함에 오랜만에 놀라움을 느끼며 이후로도

볼 듯 합니다.


도쿄 ESP


식령 작가의 도쿄 ESP도 애니메이션화가 되었습니다.

제작진 일부가 애니 식령 제로와 같아서 인지 식령 캐릭터들이

잠깐이나마 출연하기도 하더군요.

일단 작품만의 분위기가 있는거 같아 이후로도 볼 듯 합니다.


추천


잔향의 테러


퀼리티 자체로만으로 추천을 주었습니다만

소재가 소재인지라 이후 전개가 이 작품의 중요한 흥행유무를

결정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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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에 들어서면서 감상한 작품의 간단 감상평 입니다.
# 1화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주관적인 감상글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감상평은 아쉬움, 볼만함, 추천 으로 나뉩니다.
# 이후 전개에 따라 평가는 바뀔 수 있습니다.


볼만함


아카메가 벤다!


애니메이션 방영전부터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던 작품입니다.

꿈도 희망도 없이 많은 캐릭터(...)들이 죽어나간다고 하여 얼마나 그럴까 하고

봤는데 1화를 보니 거침없더군요..

뭐 나름 괜찮았으므로 일단은 계속 시청할예정 입니다.(2쿨 이라고 합니다.)

다만 다소 잔인하므로 이런쪽에 내성이 없으신분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추천


월간소녀 노자키 군


원래 이런장르의 작품은 잘 보지않은편인데 적절하게 빵터지는 개그덕분에

재미있게 볼수 있었습니다.

현재까진 3분기 작품중 가장 많이 웃은 작품입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 Ⅱ


1기의 인기에 힘입어 2기 ggo편이 애니메이션화 되었습니다.

2쿨 이라고 하니 외전인 부분도 다룰듯 합니다.

느긋하게 갈려고 하는지 오글거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작품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괜찮았으며 이후에도 계속 볼 듯 합니다.


3분기에 들어서면서 감상한 작품의 간단 감상평 입니다.
# 1화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주관적인 감상글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감상평은 아쉬움, 볼만함, 추천 으로 나뉩니다.
# 이후 전개에 따라 평가는 바뀔 수 있습니다.


추천


바라카몬


처음 제목을 보고 디지몬이 생각났지만(....)

내용은 다큰 어른의 2차 성장기같은 느낌의 작품이었습니다.

보는내내 적절한 개그와 전개가 훈훈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알드노아 제로 


어디선가 많이 보던 구도 라거나 몇몇부분에서 태클걸고 싶었던 부분이 있었지만

노래라든지 퀼리티등에서 괜찮았습니다.

사실 저는 우로부치 겐이 참여한 작품들을 보면 중간에 감상은 그만두곤 하는데

이번에는 크게는 참여하는 것 같지 않아 오래 갈듯도 합니다.

※ 분할2쿨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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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감상작품을 더 올리고 싶었지만 어제 2작품을 보고 잠든관계로 ....


3분기에 들어서면서 감상한 작품의 간단 감상평 입니다.

# 1화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주관적인 감상글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감상평은 아쉬움, 볼만함, 추천 으로 나뉩니다.

# 이후 전개에 따라 평가는 바뀔 수 있습니다.


아쉬움


레일 워즈!


일단은.... 일본 철도공안대에 속한 사람들의 이야기 인데.. 가슴만 기억나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제를 확실히 했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원작은 라이트노벨 이며 부분부분 생략되었다고 하는데 이부분도 내용을 전달하는데

문제가 된 듯 합니다.


백은의 의지 아르제보른


아마 올해 접한 메카물중 가장 재미없게 본 작품인 듯 합니다

대체적으로 전개가 작품에 몰입하는데 힘들었습니다만...

일단은 메카물을 좋아하는지라 좀더 지켜볼 듯 합니다.


볼만함


글래스립


제작사가 제작사인지라 꼬이고 꼬일듯 합니다.

나름 괜찮게 감상하였습니다만 P.A WORKS가 최근에

장르가 대부분 비슷비슷하다보니 이부분은 좀 아쉽더군요.


도쿄구울


2쿨을 예상했는데 1쿨 인 것 같더군요.

그래서인지 몇몇장면이 생략되어서 아쉬웠지만

퀼리티면에서 괜찮았고 나름 나와줄건 나와준거 같아서 볼만햇던 것 같습니다.

다소 잔인한 장면이 나오므로 이런쪽에 내성이 없으신분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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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부터 간혈적으로 한번씩 인터넷이 안되던 것이 짜증이 나서 오늘 as기사를 불러 해결을 했습니다.

토요일이라 다음주에 오면 어쩌나 했는데 바로 오시더군요.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은데 좀더 지나봐야 해결이 됬는지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비군 동미참 3일차 종료 하고 막 집에 돌아왔네요..이게 1년차라니 .ㅠ

대충 요약하면


1일차


오전 : 안보교육 점심 오후 : 사격후 강당에서 쉬다가 퇴소


2일차 


오전 : 심폐소생술, 구급법, 도로검문등 점심 오후 : 비로 인해 이론교육 후 퇴소


3일차


오전 : 비가 오는둥 마는중 해서 우의 입고 각개전투 점심 오후 : 서바이벌 끝난 후 강당에서 쉬다가 퇴소


비교적 설렁서렁 했던 것 같지만 3일차는 비가 올거면 쏟아질것이지 찔끔찔끔 내려서

가뜩이나 더운날에 우의 입고 해서 짜증200%[....]


그나저나 점심은 맛 없는걸 알고 있었지만 정말 끔직하더군요...


조기퇴소 그런건 나에게 있을 수 없어..

아직 후반기 작계 하나 남은게 함정


가볍게 예전에 비해 활동중이신 이웃분들도 감소 했고...(군대크리,sns등)

저또한 올해들어 블로그 제목대로 귀차니즘화 되어 가고 있어

침체기가 아닌가 싶군요..


이벤트를 열게 된다면 보유중인 라이트 노벨 몇권 또는 문화상품권이 될 듯 합니다.


문제는 이벤트 방식인데.. 아마도 애니메이션 블로그인 이상 서브컬쳐쪽으로 가지않을까 합니다만

모두가 참여하실 수 있는 쪽으로 생각하다보니 여러모로 고민이 많군요..


그런의미로 이벤트를 서브컬쳐와 관련해서 댓글로 어떤걸 했으면 좋은지 의견을 받아볼까 합니다.

만약 하게 된다면 7월~8월중이 될 듯 합니다.

# 무리수가 심한 이벤트는 제외 됩니다.

# 상황에 따라 이벤트는 무산될 수 있습니다.

# EX : 애니메이션 특정 장면을 찍고 제목 맞추기


1차 이벤트는 애니메이션 리뷰 이벤트

2차 이벤트는 애니메이션 퀴즈 이벤트

를 했었습니다.



지난달 작계훈련에 이어 내일 드디어 예비군 동미참 1년차를 가게 되는군요..

3일동안 출퇴근 이라니 귀차니즘이 엄습해옵니다.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하는데 푹찌겠군요 :)

비라도 오면 좋겠지만 [...]



알면 좋고 모르면 몰라도 되는 짤막 정보를 공개 할까 합니다.


7월 신작인 알드노아 제로에 우로부치 겐이 참여하는 걸로 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몇몇 분들이 각본으로 알고 계십니다만

우로부치 겐은 스토리 원안 담당이며 각본은 타카야마 카츠히코이라는 분이 담당 하십니다.


덥네요....


매분기가 되면 각 커뮤니티 마다 올라오는 논쟁 글들이 올라오죠..

이번 분기는 볼게 없다.
이분 분기가 가장 볼게 많다.

무슨무슨 애니 정말 재미 있네요
무슨무슨 애니 가 어디가 재미 있는지 모르겠다.

돌고도는 무한루프


이미지 로는 거부반응이 없는데 애니메이션으로 넘어가면 뭔가 몸에서 거부반응을 일으킨달까
20대 이전에는 곧잘(?) 본 것 같은데 넘어서는 1~3화 정도만 보고나면 더이상 보기가 힘들더군요

하이스쿨 dxd 라든지 최근엔 다이미다라 같은 쓸데없이 노출이 높아보이는 작품만 보면 최근 추세에 몸이 못따라가는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벌써 20대 후반이라니 징징거리기도 하고 [...]

덕분에 캐릭터가 여럿 죽어나간다던지 어두운 작품만 눈에 들어와서 타락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결론은 뻘글 이니 무시해주셔도 좋습니다.(?)

IRC를 통해서 알게된 분이 일러스트 참여하신 사커 스피리츠란 게임을 근 한달가량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성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릴만 합니다.

가볍게 할만하더군요 [...]
다만 요새 질려가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겠네요
그리고 남성 카드가 많다는점...

절대적인 고.독.자

소드 아트 온라인, 액셀 월드 작가의 신작이 나왔더군요
이번에도 웹연재가 원작이라고 합니다만

전 제목을 볼때마다 흠칫 거리는군요
절대적인 고독자 라는 제목에서 마치 손발이 없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지만 기분탓이...겠죠?


야심한 시간에 올리는 이미지 러쉬 입니다.



덥네요 ... 

비정기 이미지 러쉬 입니다.

어제 블로그를 약간 수정하긴 했는데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것 같은데 다른 분들께는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하군요

모두 740 * 250 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갈수록 대충 만든 느낌은 기분 탓이 아닙니다.
본격 작업물을 가장한 포스팅

변경전 : Otaku information BLOG
변경후 : GAB :: Gwichanism Animation Blog

줄여서 귀차니즘 애니메이션 블로그 [....]

본 블로그는 귀차니즘을 지향합니다.

비정기 이미지 러쉬 입니다.

비정기 이미지 러쉬 입니다.
안..위험하겠지 
이렇게 보니 만든지도 제법 오래된 것 같군요..
초기버전을 보니 손발이 오그라드는듯 합니다.[....]

2017년을 기다리시면 진정한 황금휴가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자매품 2044년도 있습니다.

나이를 대가로 휴가를 소환

2분기 작품중에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을 몇개 꼽아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적인 추천이므로 절대적인 글은 아닙니다.

1. 시도니아의 기사


3D라서 이질감이 드는 부분은 어느정도 감상할때마다 상쇄 되는 느낌이고
진지하면서도 적절한 개그라든지 퀼리티 높은 전투씬 이라든지 세계관 그리고
이상한 곰까지 알고보면 집중할만한 요소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2. 류가죠 나나나의 매장금

흔한 라이트노벨 애니화를 생각했었지만 관심을 끌만한 요소와 준수한 작화까지
노이타미나의 첫 라이트노벨 애니화인데 이정도의 퀼리티라면 내년 1월에
방영예정인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도 기대 됩니다.

3. 캡틴 어스

사실 이작품을 보게 된건 1화의 합체장면이 감상하게 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듯 싶습니다.
과거 스타 드라이버 제작진이 다시 모여서 만든 작품으로 알려졌죠.
항상 본즈의 문제라면 퀼리티는 나무랄 데 없는데 불친절한 전개와 결말이 문제였었는데 이번엔 부디
깔끔하게 끝냈으면 좋겠군요

4. M3 ~ 그 검은 강철 ~

아직은 떡밥만 투척한 작품 입니다만 어두침침한 배경과 각기 캐릭터마다 이유가 있는듯한
설정까지 창궁의 파프너가 생각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쿨 이라고 하니 제대로만 나온다면 명작이 될듯한 느낌이더군요

5. 극흑의 브륜힐데

여기저기서 치유물 이라고 낚시가 심한 작품 이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작가의 전작들만 살펴보더라도 꿈과 희망이 없어보이는 전개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평범하게 보면 그냥 배틀물 이겠지만 볼때마다 캐릭터들이 안쓰러워걸 보며 즐거워 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6. 일주일간 프렌드

『일주일 뒤에 기억을 잃는다』
생각해보면 흔한 클리셰 인데 볼때마다 주인공인 하세 유우키의 노력에 안쓰러운 것이
응원하고 싶어지더군요 [....]
거기다가 후지미야 카오리도 귀엽기도 하고 여러모로 애간장을 태우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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